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6

  • 작성자
    Lv.92 오르도크
    작성일
    07.12.02 10:52
    No. 1

    인페르노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사자천건
    작성일
    07.12.02 11:06
    No. 2

    삭의검바람의제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외로운남자
    작성일
    07.12.02 11:09
    No. 3

    곤지님의 "돌아가는 길"은 어떠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스피릿1
    작성일
    07.12.02 11:14
    No. 4

    녹색눈동자로 검색하며 나오는 마법도시 읽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12.02 12:35
    No. 5

    하늘과땅의시대와 살인중독은 저도 즐겨 읽고 있는 소설입니다. 저랑 취향이 비슷한 듯한데.. 제가 추천하는 글 읽어보세요.

    1. 바람의 인도자. (주인공과 주변인물이 살아숨쉬면서, 글의 흐름과 주 위묘사가 뛰어남니다.)

    2. 인페르노 (약간 유치한 면이 있으나, 내용설정은 흥미진진하지요)

    3. 만고지애 (요즘 가장 재미있게 보는 무협물. 말이 필요 없습니다.)

    4. 무극전기 (요즘 두번째로 재미있게 보는 무협물 ^^)

    5. 디펜더 (진부동님이 쓰신 판타지입니다. 작가님만 보셔도 반드시 읽어야할 보물작품)

    6. 후생기 (주위묘사가 아주 뛰어납니다. 특히 포로수용소의 묘사가 압권이더군요. 하지만 연재주기가 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상 저의 추천작품이었습니다. 참고로 하늘과땅의시대와 분위기가 비슷한 벨르베르를 추천합니다. 벨라베르는 많은 연재량과 뛰어난 작품성을 자랑하지만 현재 작가님이 1년간 연중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7.12.02 13:24
    No. 6

    먹깨비님 감사합니다.

    인페르노는 조금 유치해서 -.-.. 중간하차..~
    후생기,만고지애,바람의인도자 감사합니다.

    디팬더는 선작애 이미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벽암
    작성일
    07.12.02 13:44
    No. 7

    강력추천해드립니다.

    miro 님의 매창소월
    곤지 님의 돌아가는길
    모미 님의 쐐기풀왕관
    나태한악마 님의 얼음나무숲
    Girdap 님의 마법사의 보석
    레프라인 님의 기사 에델레드

    저와 취향이 비슷하신거 같습니다.
    대중성보다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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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7.12.02 13:53
    No. 8

    벽암님 감사합니다.
    돌아가는길 ,매창소월 외애 전부 읽고있어요.
    기사 애댈리드 .. 첫부분이 압권이었죠 ..~

    곤지님의 돌아가는길은.. 뭐랄까 ..

    지금 혼돈의왕좌..와 분위기가 달라서

    적응이 힘들더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취서생
    작성일
    07.12.02 14:03
    No. 9

    CH사건기록부 추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폐인18호
    작성일
    07.12.02 14:11
    No. 10

    오만의탑진혼곡
    가을의 시대
    CRUSADE
    취선검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7.12.02 14:27
    No. 11

    ch사건기록부는 이미 선작..~
    오만의탑진혼곡은 저와 잘맞지가 않더군요 ..

    특수단체에서 오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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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벽암
    작성일
    07.12.02 15:30
    No. 12

    매창소월은 고문의 압박이 좀 있지만,
    익숙해지면 향취가 가득 다가오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정한.
    더없이 흔하디 흔한 소재를 이렇게 향기나게 표현한 글은
    최근에 접하지 못했습니다.

    분량도 많으니 아껴드소서......

    그나저나 총님의 하늘과땅의시대는 날잡아서 다시 본다고 해놓고
    감히 시도하지 못하고 있네요......


    언제나 보지
    연대정리부터 다시봐야할텐데.
    분량의 압박이 ㅠㅠ

    좋은 글 또 발견하시면 좀 공유해주셔요.
    직딩의 한계가 이런데서도 나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벽암
    작성일
    07.12.02 15:32
    No. 13

    혼돈의왕좌...라
    추천
    추천하신게지요?

    추천하신것으로 알고 얼른 달려가겠습니다.

    누군가 좀 이런글들 리스트좀 매일 업뎃해주시면 원이없겠습니다.

    원......일일이 읽어보고 찾기도 힘들고
    찾을 시간도 엄꼬 ㅠㅠ

    정보의 빈곤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호워프
    작성일
    07.12.02 16:08
    No. 14

    고정독자셨던 나나야님이시군요. 제 글 보러 오십시오. 주인공의 행복이 서서히 깨져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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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Milkymoo..
    작성일
    07.12.02 18:19
    No. 15

    어라? 오만탑은 저도 보고 있지만 "오빠"라는 단어는 안나옵니다. 잘못보신게 아닐런지요?(웃음)

    아마 다른 작품과 착각하신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선각자
    작성일
    07.12.02 20:06
    No. 16

    더쉐도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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