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1 김그링
    작성일
    07.11.29 23:14
    No. 1

    -ㅁ - ;;;;;;;;;;
    저는 다이안의 저주도 좋지만 역시 나비계곡이 ....(퍽퍽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하루감정
    작성일
    07.11.29 23:21
    No. 2
  • 작성자
    Lv.45 s으헬s
    작성일
    07.11.29 23:25
    No. 3

    ..... 다이안의 저주 미칠듯이 몰입되는 소설...... 환장하겠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v쁘이
    작성일
    07.11.29 23:36
    No. 4

    ㅋㅋㅋ매일 들어와서 n을 찾게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asmAra
    작성일
    07.11.29 23:43
    No. 5

    한 7~8시쯤에 들어와서 계속 n이 뜨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호미사이드
    작성일
    07.11.29 23:43
    No. 6

    완전 저주죠.......미쳐요.......하루에 수백번 선호작클릭을 하는 이맘....저주가 아니면 뭐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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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림랑
    작성일
    07.11.29 23:52
    No. 7

    문피아 돌아다니다가..이 제목을 보고 철렁한 마음으로 [사실 오늘 연재 내용이 까딱하다가는 욕을 바가지로 먹을 수도 있으니까 ^^ ㅎ] 클릭했는데 이너넷이 딱 멈추더군요.
    그 멈춘 시간동안 정말 조마조마했습니다. 다행히 좋은말씀해주셔서 가슴을 쓸어내렸지만..휴
    오늘 연재를 좀 늦게 해서 죄송해지네요. 이렇게 좋아해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p.s: 연참대전 끝나고 다시 이틀간격 3천자행진을 한다면 어떤 돌이 날아올지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이젠 [전 하루에 3천자 이상 쓸 자신이 없어요] 라는 말도 안 통할텐데요.. 껄껄
    기말 시험도 쳐야하거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호미사이드
    작성일
    07.11.29 23:56
    No. 8

    3천자라도 좋아요~ 매일 연재한다면요!!!
    아니라면 설악산에 있는 흔들바위라도 던져드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담하(澹霞)
    작성일
    07.11.29 23:56
    No. 9

    껄껄... 언제 들어도 상상이 되어... ㅎ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즈믄노을
    작성일
    07.11.30 01:55
    No. 10

    저는 주위에 저주걸린 분들을 본지라 선작을 하고 아직 첫글을 클릭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휴 언젠가 날 잡고 봐야 할텐데요... 정말 저두 기말고사가 있어서 ..........기말 고사나 끝나고 나서 다시 생각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Lynia
    작성일
    07.11.30 02:34
    No. 11

    정말 잘생각하셧습니다. 저도 한동안 같은 증세를 격어서 급치료방법으로 문피아에 길을 한동한 끊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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