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

  • 작성자
    Lv.1 RAZ
    작성일
    07.11.24 15:09
    No. 1

    후훗.. 처음에는 별로 끌리지 않았던 감도 있었는데, 다음화부턴 왠지 기다려지는 걸까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로또1등
    작성일
    07.11.30 13:28
    No. 2

    칼과 마법이 난무하는 겜 설에서 박치기를 선택한 작가의 고뇌가 팬더라는 팻이 출현할 때면, 어느새 다음 연재를 기다리는 자신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무슨말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특히 "작가의 고뇌가 팬더라는 팻이 출현할 때면 , 어느새~"
    말안되는 문장...

    대충 박치기를 쓰는 캐릭을 가진녀석이 주인공인 소설이고.. (별로 작가의 고뇌 까지는..눈깔마스터 , 손가락 마스터 , 삽질 마스터 등등..박치기는 무난한편입니다.세 마스터 시리즈다 안빌려 보고 제목만 봣지만.....)
    그리고..첨엔 재미 별로다가 팬더 가 출연하는데부터는 재밋어 진다는 말씀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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