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8

  • 작성자
    Lv.72 反眼
    작성일
    07.11.24 03:13
    No. 1

    계속 늘고 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데르미크
    작성일
    07.11.24 03:20
    No. 2

    무한히 늘어나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이비안
    작성일
    07.11.24 03:26
    No. 3

    그런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Te군
    작성일
    07.11.24 03:31
    No. 4
  • 작성자
    Lv.22 서하루
    작성일
    07.11.24 03:33
    No. 5

    밥먹고 오면 저분들 500을 향해 달리고 계실듯 합니다 =ㅂ=...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비[孤悲]
    작성일
    07.11.24 03:53
    No. 6

    500도 넘을것 같군요 이 추세면.. 쿨럭;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추살객
    작성일
    07.11.24 03:58
    No. 7

    1만을 바라보시겠죠 다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天影
    작성일
    07.11.24 04:00
    No. 8

    기록을 세워 봅시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탈퇴계정]
    작성일
    07.11.24 04:05
    No. 9

    ㅡㅡ;; 저 리플 달리는 초기에 잠깐 끼었다가 나왔었는데...
    정말;; 이렇게 늘어날거라곤 상상도 못했다는;;;
    천까지는 어찌 갈듯....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흑익의기사
    작성일
    07.11.24 04:11
    No. 10

    댓글의 챗방화...무서운 분들 덜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타클로
    작성일
    07.11.24 04:11
    No. 11

    내일은 토요일... 격주휴무하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ㅎㅎ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은 금요일날 저녁이 가장 좋습니다.

    오히려 격주 휴무의 토요일 일요일이 더 시간이 안나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이타클로
    작성일
    07.11.24 04:12
    No. 12

    아...오늘이네요. 시간이 12시가 넘었어서 3시이니..

    저도 여러군데을 돌면서 밀린 소설들을 읽는중..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고비[孤悲]
    작성일
    07.11.24 04:27
    No. 13

    밑에.. 저분들. 전쟁놀이에 빠지셔도 너무 빠지신겝니다. 몇몇 떠나는 분들도 있으시긴 하지만.. 그만큼 충원되는 참전용사들도.. 쿨럭.
    지금 현재 댓글수가 777이 넘어가고 있으니. 1천도 무리는 아니고.. ;ㅁ;..
    내일이던 언제던간에 금강님이나 운영진 분들이 저 글을 봤을때. 그 반응이 너무나도 궁금해지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우고양이
    작성일
    07.11.24 04:36
    No. 14

    ㅋㅋ 저두 궁금하군요~ 실시간 댓글놀이의 결과가~~!!
    설마.. 림랑님.. 이대로 밤세우시곤 기절모드 돌입.. 연참대전.. 탈락 위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실페리온
    작성일
    07.11.24 04:47
    No. 15

    천을 넘었어요 방금 -_-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KissMe
    작성일
    07.11.24 04:47
    No. 16

    이거뭐... 모두 글을 읽읍시다!!!! 엔 이 없다고 투덜 대신다면... 어쩔수 없죠.. 전 많으니까요 아핫~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림랑
    작성일
    07.11.24 04:47
    No. 17

    훗....전 원래 자는 시간이 네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추살객
    작성일
    07.11.24 04:50
    No. 18

    쩝....글이 폭파되고 ....림람님의 라이브는 사라지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하밀
    작성일
    07.11.24 04:50
    No. 19

    비록 제국은 무너졌지만 행복한 마음으로 잠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요일은 푹 쉬겠습니다. _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이비안
    작성일
    07.11.24 04:50
    No. 20

    비록 글은 폭파됐지만 공화국의 대승은 훗날 멀리멀리(?) 남을것(??)이다. 와하하핳[????]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추살객
    작성일
    07.11.24 04:51
    No. 21

    하밀님....글을 올리시고 주무셔야죠...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림랑
    작성일
    07.11.24 04:51
    No. 22

    어쨌거나 난 림랑폐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비[孤悲]
    작성일
    07.11.24 04:51
    No. 23

    ...왠지 아쉽군요. 진실로 저 글을 금강님을 비롯, 운영진 분들이 한번 봤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이비안
    작성일
    07.11.24 04:51
    No. 24

    어쩄거나 난 본좌이뱐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하밀
    작성일
    07.11.24 04:52
    No. 25

    헐.... 전 지금부터 바람노래 쓰기 시작해야 하는 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림랑
    작성일
    07.11.24 04:52
    No. 26

    전 자고인나서 또 만천자 써야되네요. 휴 내일이 토익인데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Te군
    작성일
    07.11.24 04:52
    No. 27

    트리플본좌 이뱐총통 ㅇㅈㅇ 한동안 따라 붙겠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타클로
    작성일
    07.11.24 04:52
    No. 28

    흠흠... 아..라면 먹고 싶다. 마누라 발로 차서 깨워 눈땡이 한대 맞더라도 라면 먹을까?

    이게 고민이요. 이게 인생이로다.. 헐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9 버터솔트
    작성일
    07.11.24 04:52
    No. 29

    후우.
    공화국이 승리했으니 저는 마지막날 연참대전 최대량 제한을 풀든 말든 최소 2만자 이상 올릴 겁니다. 많이 쓰면 5만자도 바라볼듯.
    물론 일일 11000자 연재는 유지합니다'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탈퇴계정]
    작성일
    07.11.24 04:52
    No. 30

    윽... 폭파됬군요....;; 아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추살객
    작성일
    07.11.24 04:52
    No. 31

    으흐흐흐 드디어 새 글이라는 글이 뜨겠군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이비안
    작성일
    07.11.24 04:53
    No. 32

    ㅋㅋㅋ 하지만 듣보잡이라 같은소속 공화국맴버들이 아니면 아무도 기억하질 못한다는거. ....어쩄거나 난 본좌야 ㅠㅠ 흐핳핳핳 [애처로운 독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데르미크
    작성일
    07.11.24 04:54
    No. 33

    성전은 끝났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버터솔트
    작성일
    07.11.24 04:55
    No. 34

    이비안 각하 // 나는 각하를 언제까지나 기억할 겁미다!
    ......랄까 사실 별 의미는 없는 전쟁이었지만;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림랑
    작성일
    07.11.24 04:55
    No. 35

    어머..무슨 일 있었나요 ^^? 다들 늦게까지 안주무시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추살객
    작성일
    07.11.24 04:56
    No. 36

    림람 각하...
    따뜻한 글좀 올려주세용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Te군
    작성일
    07.11.24 05:08
    No. 37

    우왘굳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mall_ca..
    작성일
    07.11.24 06:04
    No. 38

    공화국이여! 영원하라!(영원해서 어쩌려고)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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