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98 태클지니
    작성일
    07.11.24 13:32
    No. 1

    그정도만 해도 충분하지 싶네요.
    전 넘어갔습니다 ㅎ -ㅎ 바로..읽으러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07.11.24 14:41
    No. 2

    이나님의 맨트에 매번 기절하지요.. 카밀덕에 숨쉬는것도 가끔 까먹고 승부에 집중도 하고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正力
    작성일
    07.11.24 15:12
    No. 3

    ...아아, 달렸는데 너무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하밀
    작성일
    07.11.25 04:28
    No. 4

    추천글을 볼 때마다 항상 뜨끔하고, 또 놀랍니다. 아니 도대체 무엇때문에 이렇게 수고로이 추천글까지 쓰셨을까.. 하고 말이지요.

    전 아직 독자로서 추천글 한 번 제대로 써본 적 없는 게으름뱅이라 그런가 봅니다.

    만약 제 글을 읽고 즐거움이 느껴지셨다면, 그건 아마도 제 글에 담긴 제 진심을 느꼈기 때문일거예요. 그리고 반대로 이런 추천글을 읽으면서, 제 진심을 알아주신 독자분들의 진심을 느낍니다.

    이런 양방향 트랜스퍼는 제게 무척 큰 의미가 됩니다. 그냥 취미나, 즐거움으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그것보다 더욱 큰 존재이유, 행동가치를 부여하게 하지요. 그래서 전 늘 추천글이 감사하고, 즐겁습니다.

    아직 제대로 밝힌 적은 없지만, 전 늘 전업작가를 지향하고 있고, 팔리는 글보다 재미있는 글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출판 경험때에도 꽤 고배를 마셨지요. 힘든 길이지만, 즐겁습니다. 이런 추천글들 덕분에 계속 앞으로 나아갑니다. 늘 즐겁게 쓰겠습니다.

    즐겁게 읽어주시는만큼, 그 이상으로 반드시 보답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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