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99 이길끝에서
    작성일
    07.11.19 23:34
    No. 1

    못해두 30회 정도 있어야.. 사람들이 많이 볼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조우하기
    작성일
    07.11.19 23:35
    No. 2

    추천인데요.. 풍유랑행님의 나비계곡 추천해요..
    굉장한 몰입감에 주인공에게 터져나온는 `불행`ㅋ 일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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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지현짱
    작성일
    07.11.19 23:53
    No. 3

    청빙님의 임페리얼 로드.... 지금 연참대전 4위에 등극해 계시네요. 판타지라는 말 그대로 환상적인 작품.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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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태경汰庚
    작성일
    07.11.20 00:02
    No. 4

    안녕하세요. 연참대전 참가중인 '무극전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자추를 해보는거라 많이 민망합니다만..;;
    무협을 잘 안보시는 편이라는 말씀에 제 글을 한 번 읽어봐 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한자어나 익숙하지 않은 무협적 설정 때문에 당장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그래서 무협이라는 장르만이 가질 수 있는 멋진 매력들을 접하실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웠지요.
    판타지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 당장 이색적인 세계관과 여러 종족들에 어색함을 느낄 수 있지만 익숙해지는 순간 말그대로 '환상세계'의 재미를 충분히 느끼실 수 있듯이 무협 또한 상당히 정형화된 상상세계의 틀을 가진 멋진 세계랍니다. 무극전기는 저 스스로가 무협소설을 처음 접했을 때 느꼈던 어려움과 어색함을 되돌아보며 나름 한자어 사용을 줄이고 제가 생각하는 무협-이라야 할 수 있다.는 매력요소들을 차용해 써 본 글입니다. 무협소설의 매력에 빠져든 후에는 한자어의 압축된 시적 묘미를 맛깔스럽게 살린 정통적 구성이 강한 장점으로 다가오지만 일단 첫걸음은 무협드라마를 보듯이 편안하게 그 세계로 빠져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한자어를 줄인 서술과 현대적 어투로 무게감의 강약을 조절한 대화가 독자분들께 목표한 바 대로 어필될지가 궁금합니다.
    자신있게 내세울 수는 없지만 구성과 캐릭터에 나름 애정과 열정을 쏟아부은 소설입니다. 한 번 시간내어 천천히 즐겨 주셨으면 하는 바램..쑥스럽게 전해드리고...((((도망갑니다..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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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백리궁
    작성일
    07.11.20 05:25
    No. 5

    저도 임페리얼 로드 한표~
    재밌게 보고 있죠.

    그나저나 무극전기 보러 가야겠어요.
    작가님 자추가 너무 감동적이네요. 후후~
    휭하니 달려갑니다. 크크.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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