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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777777 I.F나 미라쥬 하울링 부서진세계 이런거 =ㅁ=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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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설정이 급조되지 않은 필력이 괜찬은 작가가 쓴 글이라면 어떤 분야라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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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족이나 마왕은 여자의 로망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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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적인 판타지(sf도 판타지의 범주에 들어가나요?)를 좋아합니다.

요즘 lord of light를 읽고있는데, 아직까지 힌두교 신들의 이름과 역할이

머리속에 다 정리되지 않아 버벅거리긴 하지만,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문피아에서 재미있게 읽고있는 요삼님의 작품은... 정말 갈증이 나는 수준입니다. (간접 홍보가 되려나 -_-;)

너무 재미있는데, 요삼님이 바쁘신관계로 일주일에 한두번 올라오네요.

올라오면 감격에 젖어 몇십번은 되읽어 보게 되지만요.

림랑님의 작품도 연참대전을 시작으로 읽어보고 있는데, 제 편협한 취향을 확 틀어쥐게 만드시더군요.

재미있습니다 +_+

(연참대전 만세! 근데 왜 자꾸 연참되전이라고 오타가 날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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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안가리고 잘 보는편입니다...물론 너무 막나가는건 자제하는편이구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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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판타지 좋아요! ㅠㅠㅠ 이영도님 전민희님 소설 다 좋고요, 김철곤님은 드래곤레이디만-_-;좋아요. 그런데 요즘 다시 보니까 살짝 허접하지만.. 스토리라인이 너무 괜찮았었죠. 하얀로냐프강도 좋아요ㅠㅠㅠㅠㅠ 많이 읽었던 거 같은데 보면 다 유명한 것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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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족이나 마왕은 여자의 로망이지만,,
다만 대체적으로 장동건같은 외모에 차갑고 뛰어난 능력을 지녔지만 그녀에게는 약한 모습을 보일줄 아는 그런 마족이나 마왕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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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이긴 한데.. 그것도 작가가 이끌어나가는 것 나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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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장르를 가리지 않기때문에 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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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다 재밌게 읽습니다만, 그래도 그 중에서 굳이 뽑아보자면 역시 7번인듯. 필력 좋은 작가가 자작 세계관으로 글쓰면 그것만큼 멋진 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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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은 게임 소설인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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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ㄷ,ㅁ 5-ㄷ 만 제외하고 필력이 좋으시면 OK
4-ㄷ,ㅁ 5-ㄷ은 너무 뻔한 내용이 많고 막나가는 소설들이 많아서 제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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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물

재외하고


분위기가 진지하고 암울한것 좋아합니다.

주인공성격 거칠고 냉정한주인공을 좋아합니다.

아 ..권선징악의 내용도 안보는편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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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입니다 왠지 정통도 좋지만

작가 자신만의 창작은 의미가 있고 재미있기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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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7번이 대세이고 대부분 잡식성? 이시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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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이아니고 다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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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부 다 봅니다...
물론 설정이 어설프거나 내 생각에 질이 떨어진다 싶으면 그건 제꺼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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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 보지만 7번이 떙겨요.
숙주 벌레, 카덴자등 이런 거요 뭐랄까 마치 신세계를 보는듯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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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장르를 가리진 않습니다만
역시 여운이 오래가고, 또 몇 번씩 다시 손에 잡게 되는 건
정통 판타지가 아닐런지. ㅋ

ps. 제 글은 현대물이지만 퇴마사도, 초능력도, 조폭도 나오지않는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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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보다는 완성도 높은작품이요. 현재까지 피를마시는새 이상의 책은 본 적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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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전혀 관계없지만 소녀스러운게 좋습니다 <
요즘들어 이상하게 소녀틱한게 맘에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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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전 1,5-ㄱ.ㄴ,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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