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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지치신게지요. 훗훗훗...

그나저나 정말 제한 푸실 생각없으세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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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지마세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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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랑님 빼고 대동단결?(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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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푸세요. 분량제한 풀려서 림랑 아줌마가 통곡하는 걸 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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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을 풀어도 살아남을 자신은 있습니다만! 1위는 포기하겠습니다.

아, 저도 1등을 노려야 회색거울그림자와 다이안의저주가 미친듯 연참을 하겠지요? 좋은데? 썩 내키는데? 달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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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솔직히 우리야 장난 식으로 '분량제한 풀어주세요~' 하지만, 현재 1위에 집계돼 있는 림랑 아줌마 입장에서는 '설마 진짜 풀지는 않겠지?'하고 애가 탈 걸요. 내 경험상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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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내 안티??? ㅇㅅㅇ?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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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혁님// 저어.. 저는 작가인데요. 당사자라는...(타앙!!!)

하밀님// 오오.. 그럴싸한데요? 반대로 이야기하면 다이안의 저주와 바람노래가 미친듯이 올라온다는 소린데? 오오오오? 이거 좋은데요?
(이런걸 보고 뼈를 주고 살을 깎는다.. 라고 하는건가 < 뭔가 비유가 잘못된거 같지 않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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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준혁님 글이 수정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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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라뇨, 림랑교주님~~ 당치 않습니다~~~~
그저 뜨거운 독자입니다~~~ 그러믄요~~~

우윳달님 입장에서 보면 저도 낚이는 겁니까???? 이것이 바로 시너지효과??? 이 F4출신 삼인방 어쩐지 동네빨래터 수다쟁이아낙들같은 휠링 진하게 묻어나지 않습니까????? 얼마나 에너지가 넘치면 글쓸 열정을 한담덧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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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람들은 전설이 깨지는 걸 보고 싶어하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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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 그런데 연참대전 때마다 느끼는 건데, 꼭 상위 경쟁자분들이 연참대전을 계기로 친해지시더군요 ㅋㅋㅋ (일종의 전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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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밀님// 푸하하하하하하.. 나 이 님 글만 보면 너무 웃겨요..ㅠㅠ 눈물 찍-
아 회사에서 웃느라고 눈총받고 있음;; 자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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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혁님// 동병상련을 느끼는 걸지도-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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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상위권 다투는 사람들은 대부분 다 폐인이라..
새벽까지도 문피아에 남아있다보니
자기네들끼리 떠들면서 친해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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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는 거의 밤을 새다시피 하죠.(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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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F4일까.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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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폐인들 흥. 전 오랜만에 (?) 학교공부좀 하러 가야겠네요 ㅋ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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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랑님;; 애환이 느껴지는 한숨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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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 오세요^^ 저는 다시 5분뒤에 일터로 복귀-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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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나는 전우애... 전 몸살기운이 좀 올라왔다는 핑계로 완전 편하게 이불속에 누워서 그림그리고 있습니다. 룰루루~ 아 그러고보니 문피아에서 연참대전이라는 걸 한다던데... 거기 작가들 요즘 죽어난다던데...

외면하고 싶습니다, 현실을!
남의 일이라 생각하고 싶어요, 11000자!
혼자 있는 방 안에서 난 누구에게 이끌려 모니터 앞에 앉는가! ㅠㅠ

글쓰러 갑니다 후엥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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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밀님// 힘내세요- (먼산)
회사에서 일하면서 소설 구상중인 저로서는 막장직원(...)
뭐 할일은 다 하고 생각한다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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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한... 작가님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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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또 힘써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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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우(劒友)님// 오오오오+_+ 제한 풀리는 겁니까!!
(림랑님에게 조준당한다. 철커덕 - 사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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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제한풀리면... 후후... 한방 터트려서 단방에 상위권 진출을 노리는 사람도 있답니다. 후후후후.... (절대 저라고 말씀드리는거 아닙니다. 후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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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엥...이분들 무서워요'ㅁ'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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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4 보다는
P 4 어떻습니까아!
Pain 4마리(?) 일단 이분들은 인간의 경지에서 벗어나신분들<-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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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신님// 후후후후후후... 과연 쉽게 차지 하실수 있을까요? 음화화화화(악당은 이럴때 크게 웃는다)

Nonsense님// 전혀 무섭지 않습니다~_~ 작가분들이 얼마나 착하고 섬세하고 여리고 그러신 분들인데요~(그러면서 눈은 마주치지 않고 이야기를 한다)

Nematomorp님// 오호라~ 그럴싸한데요?(퍽퍽)
림랑님, 하밀님! 우리 졸지에 마리(?)가 되었습니다. 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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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달님// 덜덜 3:1 다굴빵만은 아니되옵니다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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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월, 컹컹! 으르르르릉....... 꿀꺽!

짐승 ㄳ효. 비인간적인 스케쥴링을 소화하고 있다는 부분에선 짐승공감하고 싶어집니다. ㅜ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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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밀님//덜덜 두분이서는 인정했다만 림랑아주머니라고 불리시는(절대 아주머니라고 않했음!!)분께서는 저를 잡아먹을지도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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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atomorp님// 누누이 말하지만 저희는 착하고 여리고 섬세하고....(그러면서 씨익 웃고있다. 음흉함을 담은 안광이 흉물스러울 정도로 빛난다..+ㅁ+)

하밀님// 자 짐승한마리 추가효????(ㄷㄷㄷㄷ)

솔직히 요즘은 무리하고 있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낍니다. 집에가는 버스에서 완전 뻗어버리는..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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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달님//그러면서 결국에 좀비화(?)되셔서 글을쓰시는 대단하신분!
자 차라리 M4는 어떻사옵니까 덜덜 M이 무슨뜻인지는 아실..[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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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atomorp님// 설마 마리 4인가요?(....)

좀비화라...;;;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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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달님//설마요 몬스터 4마ㄹ......[퍽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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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대전 탈락했음에도 여전히 과제로 밤샘하는 1人입니다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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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atomorp님// 퍽퍽퍽;;

아스칼리온님// 저런;;;; 안타까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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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칼리온님// 어서 은-은의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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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달님//띠링~ 모든공격을 회피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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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atomorp님///........=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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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atomorp님, 싸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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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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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달님//죄...죄송!
림랑님//덜덜 살려주세요
하밀님// 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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