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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가 아닌 추천으로 하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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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추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내용 가득한 작품입니다
요즘 책1권을 보면 내용이 없어 읽어도 읽은거 같지 않고 허전한데
카디스는 내용이 꽉찬 작품입니다
재미와 흥미는 취향에따라 다르겠지만 꽉찬 작품인거는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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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연재할때 감명깊게 읽었던 작품이네요.
슬슬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려고 할 무렵... 책으로 뵙겠습니다 라는 공지에 억장이 무너졌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ㅎ

책으로 다시 첨부터 봐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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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저주 였나요? 학살하던 부족의 주술사가 저주 건걸로 알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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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어느 부족의 주술사가 걸었지만... 전 신의 의도가 끼여 있는거 같아서 신의 저주라고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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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기다리는 것이 나왔군요.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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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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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갔다 온 길입니다.
우연히 빌려온 책의 제목과 같군요 ㅋ
빌려와서 읽기 전에 문피아 글이나 읽을까하고 들어왔는데...
이런 추천이라니... 우연도 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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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가장 인상깊은 것은 먹을 것....
요렇게 먹고 저렇게 먹고.
이거 먹고 저거 먹고.
읽다보니 배고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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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저도 먹을거 설명하는 부분에서 침 넘어갔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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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에서 이거와 비슷한 소설 없을까요
요즘 소설에 굶주려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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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나오는날 바로 빌려봤답니다....

으~~~~~~~~

예전 연재하시던때의 그 전율이..........

아직 2권밖에 없어서 손을 놓기가 얼마나 힘들었던지........

빨리 다음권이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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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재밌게 봤습니다
문피아에서 보다가 언제 책나오나 눈빠지게 기다린거 같네요
전 2번 읽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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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줄거리를 다말하면 어떻해요 연재분을 봐서 다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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