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18 시문아
    작성일
    16.01.29 14:47
    No. 1
  • 작성자
    Lv.79 초류향아
    작성일
    16.01.29 14:48
    No. 2

    지름신이 일단 강림해봅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헤이젠
    작성일
    16.01.29 14:49
    No. 3

    일단 써보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생각나무
    작성일
    16.01.29 14:49
    No. 4

    작가님이 쓰시고 싶은글이 있으시면 써야죠 ㅎㅎ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에드몬
    작성일
    16.01.29 14:54
    No. 5

    굉장한거 아닙니까? 아무것도 잴것없이 하고 싶은게 있다는거 그리고 그게 다른사람에게 피해줄일조차 없다는게 얼마나 축복받은 일입니까. 일단 질러보시죠. 끽해봐야 흑역사 한줄이 추가될뿐인데 망설일 필요 있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사열(思悅)
    작성일
    16.01.29 15:02
    No. 6

    사람들의 반응이든, 평이든, 무엇이든 쫄지 말고 끝까지 가는 게 글 쓰는 사람의 가장 큰 미덕이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현실적 장벽이나 압박들이 시시때때로 가해져 오고, 쉽게 가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에 쉬운 길로 잘 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고 들을 때 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죠.

    하지만 그건 너무 높은 기대치를 가지고 있는 것이고, 내가 하려는 것에 대한 정확한 목표를 설정 하면 한결 낫더군요.

    그리고 누가 뭐래도 나는 끝까지 계속 쓸거고, 멈추지 않을 테니까 그러니 한다고 생각하고 하고 싶은 건 다 하는 편입니다. 이번에 인기 없으면 다음에 하면 되니까. 그리고 창작력이란 건 영원불멸하진 않을 테고, 언젠가는 내가 가진 감각이나 감성도 떨어질테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Arkadas
    작성일
    16.01.29 15:04
    No. 7

    지금 제가 그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6.01.29 15:14
    No. 8

    저는 그런 글만 씁니다. 그런 글만 쓰고 싶어서... 는 결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브래스
    작성일
    16.01.29 16:16
    No. 9

    저도현재 그런글을 쓰고있습니다 소재도 생소한데다 호흡도 길다보니 사람들의 반응은 무반응입니다 울고 싶네요 ㅠㅠ 글도둑님 힘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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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우울한인생
    작성일
    16.01.29 17:42
    No. 10

    이 글 보니 나도 용기가 나는데요. 그냥 써놓고 방치해놓은 원고를 뿌려볼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스벅추리닝
    작성일
    16.01.30 00:14
    No. 11

    저도 그런 글 씁니다 헤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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