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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홍보가 아니라 추천이신듯....
홍보는 작가님이 올리는 거이구요..
그리고 미련 이라는 말 보다는 다른 말을 쓰시는게...;;;

저는 그럼 글 보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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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했습니다.
가셔서 많이 사랑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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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런 글을 좋아하는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ㅎㅎ 잘읽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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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확실히 어떤글인지,, 잘 모르겠군요,,
음,, 룬의 아이들,, 작가님 이라든가,,
이영도 작가님이라든가,, 용대운 작가님이라든다,,
S.K.T. 작가님 기타 유명 작가님들,, 그런 분들의
글은 수준이 높으면서도 인기가 많던데,,
그분들은 주류작가에 속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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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님의 bird시리즈는 정말.... 주류라고 해야하나 비주류라고 해야하나... 눈물 쏙빠지는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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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진님//룬의아이들은 어렵지만 이해가 잘되고(????)
S.K.T는 꽤 가볍던데요 ㄷㄷ.. 나만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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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논란의 여지가 보이는 글이군요. -0-

작품에 대한 추천이라기 보다. 뭔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글 같다는 느낌이 강한...

추천은 추천, 님이 생각하는 비주류 주류가

중요한게 아니지 않을까 하네요. 이런소설은

주류니 이런소설은 비주류니의 이야기로

글의 논점이 많이 희석되어 버린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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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니 비주류니 의 이야기를 꺼낼 필요도 없이
자신이 좋아하는 어떤식의 글들이 생각 의외로

보시는 분이 적으니 어떠한 장점을 가진 글이라는
것을 짧게 보여주시면서 추천하시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솔직히 작가분들도 주류, 비주류로 나눠지게 되면
그다지 기분좋지 않을듯 싶네요.

-ps
개인적으로 저 위의 비주류, 주류의 구분이 마음에
와 닿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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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비주류 주류 구분이 좀 그렇다는..;; 비주류식 글이라도 인기 많으면 주류로 바뀌는듯하고 게다가...저건 기준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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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수준높고 스토리가 뛰어나도
대중성이 없으면 조회수가 낮더군요
반면 대중성이 짙은 (러브러브,폭력,코믹,먼치킨,기연)
조회수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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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류라는 말씀을 '대중성'의 측면에서 말씀하신게 아닐까요？
작품성은 있지만 대중성이 없는 작품들.
어쨋든. 제가 보기엔 정말 동감가는 글입니다.
천지림님 말씀이 마음에 와닿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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