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부러진 칼
    작성일
    07.11.13 02:48
    No. 1

    위의 내용과 비슷하고 한때 천룡팔부 2부라는 제목으로 나온 책이라면....
    김용의 "협객행"일 가능성이 아주 농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파이라니
    작성일
    07.11.13 02:59
    No. 2

    오오오오오오오오오~~~~~
    제가 한때나마 한참 찾아다녀서...
    천룡팔부랑은 전혀 내용이 맞는거 갖지 않고
    여러 책방의 주인아찌와 아주머니께 말씀드려도
    고개를 잘레잘레 흔들던... 제목을
    어~언 십몇년만에야 드디여 크흑
    부러진 칼님 <김용/협객행> 책방 문열면
    달려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감격의 눈물이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김기한
    작성일
    07.11.13 03:04
    No. 3

    아마도 그 주인공 "개잡종"에게 현철령으로 부탁을 하게끔 하려고 현철령의 주인이 그 목각인형의 혈도를 역으로 해서 가르쳐줬던 게 생각나는군요......
    협객행...... 지금 생각하면 김용 무협 중 가장 강했던 주인공이 나왔었죠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파이라니
    작성일
    07.11.13 03:19
    No. 4

    오오오오오오~~~~
    김기한님 정~~~말 머리 좋으시네요...
    쥔공 이름을 외우고 계시다니...
    맞아요 이제 생각하니까 목각인형의 혈도인거 같아요...
    정말 님들 대~~단 하십니다...
    Gooooooooooooooooood~~~~~~~~~~~~!!!!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