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모 무협의 주인공 따라 엄청난 훈련량으로 웨이트를 했죠.. 그 결과.. 몸살에 감기에..콧물 줄줄흘리며 담배를 피우는 제 모습을 발견하곤.. 소설은 소설이구나 했습니다.. 운동 무리하게 하지 마시고.. 슬슬하세요..그리고 성장 소설이라면 백상님의 소설이 최고죠..암~ 최고죠.. 함 읽어 보세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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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와는 아주 반대편의 심검(?) 수련 이긴한데 이 글은 어떨까요? 우중선 님의 '신선행' 입니다. 혹여나하는 마음에 눌렀다가 방금 전까지 읽었는데 몸으로하는 수련이 아니라 머리로 하는 수련이지만 수련과정만큼은 의외로 치열한거 같습니다.
음..예전 그러니까 만화방있던시절에 거꾸로 넘기는 7권이 한질이던 그때에 무려 4권이 수련이였는데..아 기억이 안난다는 안타까운 일이..
출판작이지만...조진행님의 향공열전
유수행이랄까요? 머, 마음의 공부지만... 제대로 수행하는게 나오지 않지만
출판작으로 .. .비뢰도(1부완) 랑 태극검제(1부완)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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