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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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직
- 07.11.11 13:2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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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버터솔트
- 07.11.11 13:2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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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맹세
- 07.11.11 13:3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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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카레왕
- 07.11.11 13:3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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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Milkymoo..
- 07.11.11 13:4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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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군
- 07.11.11 14:0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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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김태현
- 07.11.11 14:0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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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탈퇴계정]
- 07.11.11 14:1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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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주비(走飛)
- 07.11.11 14:1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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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노을바다다
- 07.11.11 14:1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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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賢士
- 07.11.11 14:2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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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Milkymoo..
- 07.11.11 14:2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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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레아나르
- 07.11.11 14:3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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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Clari
- 07.11.11 14:3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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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아슬릿1111
- 07.11.11 15:11
- No. 15
무조건 씁니다. 나중에 마음에 안 들어 다 지우는 한이 있더라도 씁니다. 글은 한 번 흐름을 놓치면 나중에 다시 올라타기 힘듭니다. 연중이 긴 글의 부활이 잘 안 이루어 지는 것도 이에 따른다고 생각 합니다.
글이 안 쓰여 진다고 팽개치고 있으면 영원히 못씁니다.
저 같은 경우는 글이 막히면 막히는 대로 씁니다. 한 자. 두 자를 끄적 거리다 보면 글의 하느님의 강림해서 광속으로 글이 쓰여 지더군요.
글을 쓴다는 행위는 정신의 노가다라고 생각 합니다. 키보드 위의 손가락을 끊임 없이 놀리는 작업이지요.
글 쓰기의 걸림돌: 쓰기 전에 생각한다. 쓰지 않고 연구만 한다. 수많은 조언을 구한다. 나쁜 평가를 인신공격으로 받아들인다. 영감을 기다린다. 뒤로 미루고 또 미룬다. 항상 진지하다.
-로버타 진 브라이언트 -
- 블랑카
- 07.11.11 15:1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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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Milkymoo..
- 07.11.11 15:1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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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삼매
- 07.11.11 15:4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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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Clari
- 07.11.11 16:0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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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小靑龍
- 07.11.11 16:56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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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고객님
- 07.11.11 17:48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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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파계VKRp3
- 07.11.11 18:51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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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네페쉬
- 07.11.11 19:15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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