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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의 소환된 사람중 소년쪽이 이야기 입니다 같은 대륙이고요 밀리터리 라고하지만 사실 그렇게 밀리이야기에 중점된건 아닌거 같네요 폭풍의 대지도 재미 있지만 배틀워커의 이야기도 상당히 재미 있었습니다 대충 줄거리는 소환된 소년이 노예선에 잡혔다가 노예로 팔려나가려는걸 지나가던 왕녀(기연인가...)님 께서 구해줘서 왕녀님과 함께 세계를 재패(?)하고 잘먹고 잘산다는 이야기가 줄거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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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별명이 인형사라지요..아마 폭풍의 대지에서도 언급이 될 테지만...전략가로 등장합니다. 6권 완결일겁니다.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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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폭풍의 대지와 배틀워커는 ㅣ어지는 이야긴가요

두명이 소환 된걸로 첨에 나오던대 동시대에 떨어진게 아닌가요?

아니면 다른 곳에 두명이 동시대에 같이 왔다면 이야기가 겹칠텐대

다른대륙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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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가 맞습니다.
다만 나라가 틀릴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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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이 동시대에 서로 다른 나라에 서로 다른 능력을 갖고 등장합니다.
국가대 전쟁보다는 제국내 내전이 주요 내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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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대지의 주인공의 할아버지를 죽인 미소년이 배틀워커주인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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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배틀워커 재밌게 읽었는데.. 당장 폭풍의대지 읽으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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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책방서 발견 못한거 같은데... 배틀워커라... 일단 함 찾아봐야것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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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정말로 사고 싶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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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에 다른 쪽에서 활동합니다~ 거의 서로 대륙 끝이던가..?
폭풍의대지 연재란에 지도있습니다아
왕녀님과 세계제패는 실패했습니다아 ㅠ 5권의 허무한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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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배틀워커는 조기완결 당한듯 합니다. 밀리물을 좋아하시는분들이 적어서.......6권에서 끝나는게 뭔가 부족한듯한 느낌을 많이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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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워커는...좀 가벼운듯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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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대지 주인공 할아버지죽일때 말고도
또다시 만나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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