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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흐름이 끊길순 있겠지만 연참대전에서만 살아 남는다면야.
사실 저도 비축하려고 했습니다만, 그냥 맨땅에 해딩하기로 했습니다.

그게 더 스릴 넘치니까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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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크르릉!!)
N이 뜨지를 않고 있어서 답답합니다~~!! ㅜㅡㅜ;;
단체로 연중한것 같은 느낌때문에...
ㅡㅡ 이렇게 비축분을 쌓고 연참대전에 돌입하는건..
연참대전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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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삼모사군요..ㅎㅎ

그래도 매는 먼저 맞는 게 낮다죠?

아니다 첫 끗발이 개 끗발이라 했단가??

몰아서 한방도 좋고,,,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잇겟군요,..

작가님들마다 방식이 틀리겟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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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축분을 구축한다 하여도, 매 달 연참대전을 한다면 비축분을 쌓을 시간도 촉박 할꺼에요. 그런면에서 본다면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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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비축분 금지였는데, 이제는 비축분 사용해도 되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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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축분없이 연참대전 같은거 하려면...
엄청나네요! 하하핫
키보드에 엎어져서 눈감고, 아침에 일어나보면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이게 10000페이지...
옆으로 휙 돌아간 목은 부러진듯 아프고...

하핫.. 힘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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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번 규정이 그렇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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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참이 더 좋더군요. 띄엄 띄엄 올라오면 감질나서......
개인적으로는 한번씩 폭탄 드랍 해주시는 분들이 제일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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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폭탄드랍도 좋구요...
감질나게 끊어서 올리는거도 뭐 기다리는 맛이 있어서 좋습니다...

절단신공을 대성하신 작가님들의 글을 읽을 때마다
좀 열이 받긴 합니다...
다음 내용이 너무 궁금해 지니까요....

뭐 그 맛에 문피아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잇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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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대전의 기본 규칙은 그 날 써서 그 날 올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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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축분 안되는줄 알았는데.. N이 안뜨는군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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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축분 인정으로 바뀌었더군요;

일단 저도 쓰고 있지만.. 딱히 전 비축분이라기 보다는 건강이 안좋아서 이번주만 쉬는거라..(그것도 달랑 5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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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연참대전의 참혹함을 모르시는 독자들이야(한동안 달리지 않았으니...) 불평을 혹 하실 수도 있겠지만... 만약 아신다면... 걱정과 염려, 그리고 기대의 마음으로 비축분 정도야 충분히 용인해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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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대전... 이건 작가님들도 문피아에서 글을 쓰는것과 동시에 전과 다른 성취감과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역할을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비축분이라고 해봐야 연참대전이 시작하면 기다린 보람을 느낄만큼 나올 것이니... 음.... 좋지 않습니까? 독자도 즐기며 작가님도 즐길 기회....이정도는 그냥 이해하고 넘어 갑시다~ㅋ 글을 기다리는 것 마저 즐길수 있는 독자가 됩시다?-0-/;;;;;;;;;;;;;;;; 대략 반론나오면 버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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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작가님들에게 동기제공이 되지 않을까요;;;
결과적으로는 득이될것 같은데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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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상 뭔가 남겨두질 못하는 성격이라;; 집에 뭐 있으면 주변에 다 퍼줘야 맘이 편한 박복한 성격입니다. ㅠㅠ

비축분같은게 있을리 없지요 우어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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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전의 고요....
대전 시작전까지는 지루하지만
연참대전을 기대하면서 참고 있습니다
제게는 첫 연참대전이라 기대하고 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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