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수고하셨습니다 'ㅁ '

찬성: 0 | 반대: 0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오오.... 수고하셨습니다. ;ㅁ;

찬성: 0 | 반대: 0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수고하셨습니다.^^ 완결이란 가장 큰 열매라고 들었습니다! 축하드려요!

찬성: 0 | 반대: 0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완결 축하드립니다 ^^ 수고하셨어요~

찬성: 0 | 반대: 0

마음에 안드는 완결이라해도 한 작품을 완결한다는건 대단한 성과라 생각해요.
다음에 더 좋은 작품 내시기 기대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크으 재미있었는데 4권 완결이니 아쉽네요 그래도 화이팅 하세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완결 축하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축하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완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재미있게 보던 글이었습니다.
글 한 편을 완결해 갈수록 얻는 것도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음 글에선 더욱 성숙된 필력으로 저희들을 즐겁게 해 주시길 염치 없이 부탁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완결 축하드려요! 수고하셨어요!

찬성: 0 | 반대: 0

작가분이 책을 분양하는건 기쁜 일입니다만...

1권부터 돈내고 꼬박꼬박 사모은 독자로서는 기분이 별로 좋지 못하군요.

4권 후반 부에서는 정신이 혼미해지는줄 알았습니다.

과유불급 작가님 처녀작이었지만 굉장히 신선한 시도를 하셨고, 필력에도 원숙함이 묻어났지만 마지막은 좀 그렇네요.

그래도 마지막으로 반년이 넘게 다음 권을 기다린 독자로서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다음 작품부터는 제대로 완결하실 수 있는 출판사를 고르시라는 것과 이번 과유불급 판매량이 그리 좋지 못하다고 해서 요즘 출판시장에 흘러넘치는 색깔 없는 글은 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어지간한 작품은 사서 보는 별종이지만, 분명 저같은 독자도 있다는 걸 명심하시고 앞으로도 집필활동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전 아직 3권까지 읽어봐서 4권이 어떨진 모르겠습니다만,
장삼이 너무 좋았는데, 참 안타깝군요.
다음 작품도 열심히 해 주세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