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런 글은 묵혀야 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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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어떤글인가 하고 가서 보니까 14편까지 올라왔더군요 원래 위에 몽환님이 묵혀야 제맛이라는 말에 아니 그렇게 말씀하실수가 하고 가서 봣는데.. 저도 선작은 찍고 왔지만 적어도 조금 더 있다가 볼려고 합니다.. 열심히 보다가 끊기면 한참 동안 안보는 성격이라서여 이야기가 조금더 진행되면 보겠습니다...죄송합니다
몽환[夢幻]님, 그러믄요. 그렇게 봐야 맛이 나는 글들도 있겠지요. 이러나저러나 찾아만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즈믄노을님, 죄송해하실 필요 없습니다. 저도 다른 소설들의 독자로서 그런 부분들 충분히 이해하는걸요! 열심히 연재하야 만족스러우실 분량이 될 때까지 노력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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