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39 킹독
    작성일
    07.10.31 22:28
    No. 1

    ㅎㅎㅎ
    원래 하늘은 시련을 매개로 성취에 이르게 한다지요.
    지금의 시련이 나중에 큰 밑거름이 될 겁니다.
    이거 꼭 내가 지어낸 말 같네~. 이거 창작이 아니라 짝퉁입니다.
    어쨌든, 탱크주의로 가시길......(망한 대우와는 전혀 관련이 없음을 밝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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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Milkymoo..
    작성일
    07.10.31 22:30
    No. 2

    조로(朝露)님// 진짜 인생무상을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고3땐 아무리 읽어도 실감되지 않더니..ㄱ-;;(이런건 알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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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탈퇴계정]
    작성일
    07.10.31 22:41
    No. 3

    ??? 이해되질 않습니다;;
    파일을 잘못보내신거면
    "앗! 엿됬다."
    이정도의 감정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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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Milkymoo..
    작성일
    07.10.31 22:42
    No. 4

    구팽이님// 내일 올려야 될 아주 중요한 내용이 그 안에 담겨져 있었답니다.
    그게 안왔으니, 소설 내용은 당연히 백지에서 시작해야하는 것이고, 정말 FEEL이 충만할때 썼던 글이라 다시 못씁니다.
    (단순한 내용 부분이 아니라서..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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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탈퇴계정]
    작성일
    07.10.31 22:52
    No. 5

    아하;; 그것참;; 난감;;;
    걍.. +_+ 내일 하루 건너뛰고 내일모레 이~삼연참을 하시는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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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Milkymoo..
    작성일
    07.10.31 22:59
    No. 6

    구팽이님//(..........)
    죽을지도..(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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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보라색톰
    작성일
    07.10.31 23:05
    No. 7

    그럴 때가 있죠.
    다시 쓸려면 귀찮기도 하고
    막상 써도 필이 다르고...
    무지하게 짜증이나죠.
    그냥 잊고 쇠주 한 잔 입에 털어 넣으시고
    푹 주무십시오.
    남의 말 쉽게 하는 것 같아 좀 그렇지만
    방법이 없더라구요.
    생각하면 자꾸 화나니...
    힘내시라고
    한 잔 올리죠.
    건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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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Milkymoo..
    작성일
    07.11.01 00:07
    No. 8

    산야님// 으흑흑..ㅠㅠ 알아주시니 감사할따름..
    술을 안마시니 마음만 받겠습니다!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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