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19 수오
    작성일
    16.01.27 04:35
    No. 1

    쓰는 사람도 감정을 가진 사람인 지라, 조금이라도 더 사람들이 많이 읽어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자극적인 소개문을 택하게 되는 것이겠지요. 하다못해 라면 광고에서도 '얼큰하다'라는 말이 식상한 어구로 느껴져도 함부로 뺄 수가 없듯이, 좀 더 자신의 작품을 어필하고픈 작가 분들의 마음이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떼걸룩
    작성일
    16.01.27 05:10
    No. 2

    얼큰한 라면!! 표현이 식상한 것 같지만 빼면 또 왠지 그렇죠.
    진부한 표현이지만 클리셰가 괜히 따로 있는게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9 독자풍뎅이
    작성일
    16.01.27 07:32
    No. 3

    그래서..과자업체가욕많이먹죠...질소가많이들어같다고..짜증나는부분이그런거라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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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하늘하늘해
    작성일
    16.01.27 11:53
    No. 4

    소개글을 직접 썼다는 건 그런 글을 쓰겠다는 말이겠죠.
    결과물이 안 와닿는 건...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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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won원won
    작성일
    16.01.27 12:27
    No. 5

    저도 얼마전에 본 소개글에 레이드 회귀 등등 써있다 마지막에 사이다 보고 웃었는데. 이제 사이다도 분류애 들어가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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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No잼no댓
    작성일
    16.01.27 17:36
    No. 6

    전 님의 ....이 더 거슬리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9 독자풍뎅이
    작성일
    16.01.27 21:27
    No. 7

    모바이이라..이거안하면 글이띄어쓰시가않되더라고요전부붙어서써지길래...이거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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