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3

  • 작성자
    Lv.29 사열(思悅)
    작성일
    16.01.28 19:22
    No. 1

    어떤 조건을 제시했느냐 따라 다르겠지만 보유하고 있는 유료 타이틀이 충분히 많지 않으면 베이스 연재처를 탄탄히 하는 게 더 낫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6.01.28 19:23
    No. 2

    선택은 본인이 하셔야죠.

    일단 문피아 독점의 경우 '문피아' 구매수 * 60원

    매니지먼트 계약일 경우 ('문피아' 구매수 * 50원 + '타 사이트' 구매수 * 정산비율) * 0.7 정도일 테니, 본인에게 이득이 되는 걸 선택하시면 됩니다.

    매니지먼트를 통하지 않고 본인이 여러 사이트에 연재하실 경우 마지막의 0.7 은 없어지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닥터하이츠
    작성일
    16.01.28 19:46
    No. 3

    저도 엊그제 신작올리자마자 컨텍을 받았는데요.
    솔직히 고민되더군요.

    그런데 문피아 독점을 해도 곧바로는 아니지만
    네이버 카카오를 비롯한 다른 플랫폼에 올라가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다만 매니지먼트를 끼게 되면 광고 버프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까.
    진짜 케바케가 될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까막선생
    작성일
    16.01.28 20:01
    No. 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54 강룡진
    작성일
    16.01.28 20:01
    No. 5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33 까막선생
    작성일
    16.01.28 20:08
    No. 6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6.01.28 20:02
    No. 7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까막선생
    작성일
    16.01.28 20:09
    No. 8

    정주님 엉덩국이 뭔가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6.01.28 20:40
    No. 9

    차...찰지구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슈비.
    작성일
    16.01.28 20:41
    No. 10

    ㅋㅋ 정주님 이때까지 개그중에서 유일하게 현웃 터졌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6.01.28 20:53
    No. 11

    엉덩국이라고 인터넷에 만화를 그린 사람 아이디였던 것으로 압니다.

    카오스라고, 워크래프트3 기반 유즈맵 세팅 관련 된 아나클랜 사태였나? 그 사건을 엉덩국 식으로 패러디 된 만화를 보고서 이런 분이 있구나 하고 알게 되었는데요(원본을 찾기에 실패하였습니다.)

    링크를 찾아서...
    잠시만요.

    원작 링크, 이것도 어디서 퍼온 것 같군요.

    http://aion.plaync.com/board/server/view?articleID=3122169&page=&rootCategory=32

    여하튼...
    저기에서 유례된 '찰지구나!' 라는 말이 이곳 저곳 돌아다닙니다.
    물론 어떤, 성정체성에 대한 이상하게 보일 수 있지만
    다른건 몰라도 '찰지구나'라는 그 한 마디가 정말 후련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6.01.28 20:55
    No. 12

    명대사 1 : 찰싹 (짝이 되는 말) 찰지구나

    명대사 2 :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지만, 나갈때는 아니란다.

    '찰지구나!'라는 말이 특히 많이 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글도둑
    작성일
    16.01.29 16:51
    No. 13

    명대사 3 : Ang?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