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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하지만 장르별 주간 조회수 베스트를 보면은
당장 1,2위도 약 2배차이의 조회수에 그 밑으로는 거의 3배차이로
무협의 조회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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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는 좋은글이 강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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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선호작 목록에는 무협보다는
판타지가 더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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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협이 더 많다는.. 판타지도 있고 로맨스도 있긴 하지만요 ㅎㅎ;; 무협을 쓰다보니 무협을 더 많이 읽게 되는건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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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가 장르문학을 넘어서는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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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저는 이번엔 무협이 아닌 다른 분야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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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는거 아닌가요??
처음부터 이런 일반인들이 읽어 온 소설이
처음 시간된것이 무협이 먼저 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점점 부흥되고 나오기 시간한것이
무협퓨전물 그리고 판타지..
그이후 나온것이 판타지퓨전물 입니다.
그리고 나온것이 게임이구요
이런순서로 보면 무협이 강할수밖에 없는것은 이해해야줘
워낙 많이 보아오던 무협이라서 배경지식이나 지역등을 한눈에
볼수있고 문파라든지 무공의 이름등은 책의 내용을 모르더라도
알수 있어 판타지 보다 더 빠르게 친근하게
접하게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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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무협이 대세죠
그 외에는 역시 영 힘듭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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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벌인님의 댓글에 공감합니다.
독자는 항상 좋은 글에 환호하기 마련이죠. 문피아베스트에 무협이 항상 강세가 아니라, 좋은 무협이 강세였죠.
그리고 좋은 판타지, 좋은 게임소설도 강세입니다.
제목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문피아 선작 1위를 했던 많은 퓨전, 게임, 일반소설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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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협밖에 없었는데...지금은 판타지,현대물,시대물,퓨전...등등 골고루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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