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47 夢劒行
    작성일
    07.10.27 11:20
    No. 1

    좋은 글에 추천이 달리니 기쁘기 그지 없네요....
    제목에 언급하신 만고지애는 만고에 다시 없을 지극한 사랑인데 여자가 두명이라고 다르다는 말씀은 좀 동의 하기 그렇군요....
    지고지순한 사랑을 진초와 운설,그리고 왕소저가 한다는데는 "만고지애" 가 가장 적당한 말인것 같은데요.
    그리고 주인공의 사고방식 절대로 안답답합니다.
    정파에서 자라난 주인공 치고는 오히려 융통성도 있고 즉흥적인데도 있어서 사건도 만들고 하는걸요^^
    마교에 대한 그의 태도는 당연한것 같은데요...

    저도 만고지애를 사랑하는 독자로서 감히 글을 올리오니 무례를 용서하십시요....
    어쨋든 저도 좋아하는 글이 추천되니 한량없이 기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만패일승
    작성일
    07.10.27 11:48
    No. 2

    주인공 절대 답답하지 않습니다..
    기개있는 멋진 사나이 입니다..

    이리 휘돌리고 저리 휘둘리며 언덕위의 하얀집에서 막탈출한 주인공들에 실망 하신분들 그리고 히로인 같지 않은 히로인에 식상 하신분들은

    만고지애를 일독 하십시요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걸릴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인도(人道)
    작성일
    07.10.27 12:49
    No. 3

    최고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바이벌
    작성일
    07.10.27 12:50
    No. 4

    최고 의 무협 이라 해도 과언 이 아닙니다
    요근래 많이 나오는 퓨전 물과 틀린 고무협 의
    은은한 향기 를 느끼게 해주는 글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금설
    작성일
    07.10.27 18:42
    No. 5

    주인공이 처음에는 순박한 청년이었는데..
    지금은 음모가 가득 찬 무림의 세계에서 경험을 하고
    약간 적극적으로 변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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