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72 Milkymoo..
    작성일
    07.10.26 17:53
    No. 1

    자건님 정도라니...-_-;;;; 과연 어느 누가 당당하게 "나 정도면 자건님 급은 됩니다" 하고 나설것인가(....)

    자건님 글.. 좋죠^^ 저는 따라잡으려면 한참 멀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그램린
    작성일
    07.10.26 18:53
    No. 2

    김서향 - 리벨룽겐의검
    님 글 좋던데요
    EarlGrey - 열세번째 제자
    이분도 좋고
    필력으로 추천 하다면 ~~

    총한도이백만원
    진지함이 있어 읽으실만 하실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은자도인
    작성일
    07.10.26 20:12
    No. 3

    물론 글마다 필력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 정도라고 하면 참 어렵네요.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잘 모르는 탓도 있겠지만,
    꼭 잘 쓰시는 분의 글만 보시지 마시고, 글을 쓴지 얼마 되지 않았더라도 님이 원하시는 취향의 글을 추천해달라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요 근래, 제가 제일 즐겨 읽는 작품은

    '나부파'라는 소설입니다.

    작가께서도 그런 말을 하더군요.

    느리지만, 진중하게 갈 것이라고
    성장소설이라고
    음모와 계략을
    벗어나기 위해 애를 쓰는

    성장형 소설이라 하던데......,

    조금 느리긴 느린 것 같아서, 답답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어느 작품보다 몰입할 수 있는 장면들이 많은 것은 사실인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진산조아
    작성일
    07.10.26 23:27
    No. 4

    그렇다면 바람의 아들 산야가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선호작 1위로 산야 님의 작품.
    무협입니다.
    진지한 무협입니다.
    진중함 + 해학(어떤 분은 깔깔한 입담이라고 하더군요)이 가미된 무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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