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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워프의 여왕을 추천합니다. 아직 초반이지만 기대되는 스토리. 현대에서 키가 작아 고민하던 한 여인이 투신자살하던도중 드래곤에게 소환당해 드워프와 살게되면서 그들에게 현대지식을 전해주는 이야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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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란 - Milkymoon님의 '회색거울 그림자'를 권해 봅니다.
제가 판타지는 잘 모르는데도 한 방에 읽어 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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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메르, 일단 작가님이 서클 마법도 없고, 소드 마법사도 없고, 마나도 없다고 하셨는데. 아직 묵혀두고 읽어야 할 분량이라 잘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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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딜리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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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울링 강추입니다.
서울북스 출간작이고요 전 7권 완결입니다.
일반적인 몬스터 하나도 안나오고 치밀한 스토리와 상상도 못했던 전개.
상당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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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완결된 진부동님의 스키퍼 추천드립니다.
색다른 맛이 느껴지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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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의길,, 내용도 100편이 넘어가구요,,, 빠지면

온몸에 전율이 흐릅니다. 때론 스피디한 전개로 숨막힐듯한 긴장감

때론 디테일한 전개로 등장인물을 섬세하게 조명하고

읽어 보시면 아십니다. 단지 주의 드리고 싶은 것은

초반에 조금 어렵습니다. 한 36편즘 해서 내용이 좀 풀어집니다.

읽으시다 힘드시면 초반 배경만 잡으시고 어려운 부분은 넘어가며

읽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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