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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예전에 산터라.. ( -_)
아 그나저나 12월의 내리는 비 다음편 기다리느라 목이 빠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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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upiry님// 그래서 안보고 있습니다 아흑흑(마지막날짜가 8월이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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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로냐프강 재밌나요?
책방아저씨께서 추천해주셨지만 안읽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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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님// 1권의 설정만 잘 넘기시면 정신없이 빠져듭니다.
생소한 단어들이 나와서 1권에서 한참 헤맸습니다.

사도 후회하지 않을 작품중의 하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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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하셨습니다!! 월간연재라고 하시더니.. 아직 기미조차 보이지 않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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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님// 동감.. 우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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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기사 문학의 절정이라고 말할 수 있는...저는 하얀 로냐프 강 을 처음 보고 판타지에 매료됨 ^^;;;

저는 책 나오면 보려구여......워낙 극악연재신공이 강하셔서...하얀 로냐프 강 2부도...그랬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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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내리는비를 책나오면 사자고 맘먹어서 그게 가능할시기와
제가 .....결혼을 해야겠구나 라고 맘먹을 시기와 비슷할거같은
두려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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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tupiry님 너무 맘에 와 닿는 말씀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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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교보문고에서 질렀었는데 바로 품절이 되어버렸더군요.
그래서 인터파크에서 질렀던 기억이 납니다. 다같이 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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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셔도 전혀 후회가 없을 소설입니다.
물론 저는 해외에서 지르면서 한번울고
배송비 때문에 한번 더 울었었습니다만...

그래도 책을 읽으면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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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로냐프 강은 그저 지르셔도 아깝지 않을 정도의 작품이 아닙니다. 평생을 매료될 작품입니다. 부디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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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보자마자 질렀습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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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님// 한분 낚였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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