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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사만오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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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읽을수 있는 좋은글입니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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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구십구만팔천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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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의 염장은총이 가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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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편을 달리신 노을바다다님 그냥 날밤까고 달려보죠...
밤세서 엔딩을 찍는 거 어떠신가요?
이거 넘 감질나서....
근대 흠 실화라 수진 같은 여자 있으면 장가들어도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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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2를 보면서 많은 사실들(특히 수진의 본성)이 나와서
좋네요... 너무 재미 있습니다.

작가님 연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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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이나 연참하긴것에 또 당한(?)기분이'ㅡ';;
그런데 파트3 들어서 약간 심각하게 보는건 저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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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바다다님도 이벤트 한번 하시죠 리플이벤트...크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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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전작이신 총한도에서도 그렇고 이번 수진이도 그렇고 케릭터의 과거에 가정내 성폭력이 들어가있는걸로 보입니다.
총한도에서는 이미 밝혀진 사실이고 바다에서도 '미친새끼'로 복선이 깔린걸로 보입니다.
별다른 말이 아니라 물론 로맨스 그 자체는 보기가 좋습니다만
만약 제 추측이 맞는거라면 노을님께서 복선으로 사용하시는 가정내 성폭력이 그리 쉽게 보고 넘어갈 문제는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그게 아니라면 뭐 제가 완전히 헛소리를 하는걸지도 모르지만;;
좋은글이니 그저 재미삼아 쉽게보는것만이 아니고 케릭터가 가진 아픔이나 슬픔도 공감해가면서 읽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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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완전 당황. 캐반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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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 2를 읽고 한동안 폐닉상태에서 헤어나질 못했어요..
흑흑.. 나의 사랑스런 수지니가 그런 험한 말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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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흐.....오히려 수진의 모습을 보니 더 사랑스러워지는 것은?
진짜 현실에 존해할 수 있다는 사실감이....느껴집니다.

역시.....있었어, 저런여자가 있었어...움하하하하ㅏ하하ㅏ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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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노을바다님의 신도가 되어선 안된다...
염장물을 읽고 감동받아선 안된다.
안된다
안된다
안된다
안된다
(언제까지 노을바다님을 외면할 수 있을까.... 점점 힘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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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들에겐 마약과도 같은....
보는순간 인생에 회의를 느낄수 잇으며
깊은 자괴감에 빠질수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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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구십구만팔천 받고 추천 백만 배팅하죠 ㅋㅋㅋ
수진이같은 아가씨 어디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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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런반전이 ㅠㅠ
그동안 보여준 수진의 모습이 알고보니 이렇다니 ㅠㅠ
그래도 잼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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