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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이방인. 숲속 엘프 이야기. 여자 비율이 무척 높고
염장질이 무척 많아서.. 재밌습니다. 딱히 주인공과 연결되는게
아니더라도.. 주위에서 다 연애를 진하게 하기때문에 보다보면
가슴이 좀 아프긴 하지만 재밌어요.
다이안의 저주. 음악 소설입니다. 직접 작곡한 자작곡이 배경음으로
깔려있고요. 다이안이라는 마녀가 한음악가에게(정확히는
음악가가 낳는 자식에게) 저주를 걸면서 시작합니다.
가슴 아프고 찡해지는 그런 소설
녹색눈동자. 마법도시. 녹색눈동자 치면 마법도시도 같이
연재가 되있습니다. 마법도시 같은 경우에는 한 회사원이
마법사가 되면서 겪는일이고, 녹색눈동자의 경우는
다른 세계에서 한 사기꾼의 이야기.
황야. 겜소설을 가장한 판타지. 보면 큐브 삘이 옵니다.
그 절망적 상황. 외부와의 단절. 걸작이죠.
바람의 전설. 희대의 바람둥이 샤렌의 모험~ 이건 재미!있죠.
별로 심각한것 같지도 않고요.
스페이스 고구려. 우주에서 닥쳐온 혜성군(군대가 아님)에 지구가 멸망하고 이주선을 만들어 우주로 이주해서 우주 개척하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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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미소님의 일진광풍
가람해무님의 프론티어 나이츠

슬그머니 자추..
네페쉬의 신풍(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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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장로님의 '법률외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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