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흐음... 사실 글의 성격이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 경우야 간혹 있는 건데 말입니다. 사실 글쓴이의 입장에서도 어느 장르에 올려야 할지 고민되는 경우도 있고 말이지요. 아무튼, 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인생의 바닥을 쳐 본 자만이 비상의 환희를 제대로 느끼겠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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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희님.....good. 저 삽십대인데 큰일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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