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지, 진부하긴 하나보군. 말도 없다.. 아무말도 흐잉

찬성: 0 | 반대: 0

재... 재, 재밌는데요. 뜨끔

찬성: 0 | 반대: 0

요즘 들어 서클이라는 단어가 재미를 반감시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허구(마법)에 속성을 두어 제약을 주었는데,
완전을 뜻하는 원(써클)이 첨가되는 건,
흡사 제약과 완전함 동시에 추구하겠다는 모순의
의미로 보입니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허구인걸요.
진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속성 마법사 명칭이... 좀.. 뜬금없는..;; 그냥 같다붙인 느낌이 좀 강해서 말이죠;; warlock wizard mage druid 전혀 상관없잖아요 전부 -_-
그리고 속성나누고 서클넣는것도 이상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게임소설의 설정같아요...^^;;;

찬성: 0 | 반대: 0

그냥 세계관같은건 간단히 짜요.
뭐 그리 복잡하게 하나. 결국 세계관 짜다가 GG 치게 되어있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진부한거 싫어서 세계관 짰다가.. 어렵다고 독자님들에게 항의 당하는중.. 흐억...ㅠㅠ

(사실 저는 좀 심하게 어렵게 꼬아놨고..-_-)

찬성: 0 | 반대: 0

미하일님 // 쓰려는 소설이 아니라 현재 200여편 까지 연재하고 있는 소설의 설정입니다. ^^; 세계관을 짜다 지지 치는 경우는 아니구요,

Upez님 // 마법의 속성과 직업과의 관계는 게임 히어로스 오브 마이트엔 매직2에서 착안하였습니다.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마법이 주가 되는 소설은 아니므로, 세부적인것이 진부하던 식상하건 그냥 재미만 있게 쓰겠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확실히 아예 새로운 단어도 아니고 기존에 쓰던 단어에 다른 뜻을 정착시킨다는 것은좀 이상하네요.
원래 위자드는 공부하는 마법사, 워락은 전장마법사, 드루이드는 토속적인 주술사라는 개념이 이미 존재하죠.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