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바다소금의 주인 또 다시 수면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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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로 인해 수진교가 얼마나 늘어날지.... 걱정이 앞서는 군요. 아아~~ 작가님아 오늘은 n이 뜨질 않아 무려 3번이나 다녀갑니다. ㅠ ㅠ
음.. 소금.. 염전..
강구는 깡구로 불린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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