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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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천태만상]
- 07.10.24 01:5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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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사천당문
- 07.10.24 02:0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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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7.10.24 02:4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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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낭캐
- 07.10.24 02:5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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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류연
- 07.10.24 05:1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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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다래
- 07.10.24 11:0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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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묵이
- 07.10.24 11:1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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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조인(Join)
- 07.10.24 19:3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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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7.10.24 20:0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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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팬이예여
- 07.10.25 00:1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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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라이룬
- 07.10.25 16:02
- No. 11
괜찮은 소설이긴 합니다. 요새 퓨전판타지에 익숙한분은 읽기 지루한 감이 있을것입니다.
작가님의 쓰시고자하는 바램이 느릿느릿 하다는것만 뺀다면..
음.. 반지전쟁을 영화화 하기 전에 나온 번지원정대를 책으로 읽는 느낌이 약간씩 든다는.. 좀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죠..
그러다가 나중에 끝에가서는 묘한 감흥과 함께 아쉬운 느낌이랄까가 느껴지는 이런 글들은 인터넷 연재보다는 책으로 읽으면서 머리속으로 그 상황을 생각하면서 읽는게 음 제가 생각하기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제목이 맘에 안든다는 것하고 설정이 독특하다는것 마나를 켈론인가 하면서 말을 바꿔논거는 진짜 필요 없다고 느껴지죠. 그리고 무순 일들을 처리할때의 모습이 왜 저렇게 밖에 행동을 못할까정도.. 꼭 필요 한 상황에서는 쓸모없어 진다는 것들만 뺀다면 이정도 아직 끝을 못 봤으니 더이상 할말이 없군요.
아참 제 개인적으로는 마법사는 마법사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연히 어떻게 일이 벌어지는것은 말도 안대다는 것이죠.
마법사의 상황하에서 모든일이 벌어지는것이죠.
완소는 아니고.. 그냥 볼만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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