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 소설 <카덴자>를 살며시 추천해 봅니다. '용서는 뭔 개풀뜯어먹는 소리냐. 끝장을 보자' 라는 복수극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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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출판작으로 투한이 꽤나 재미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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