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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뎃글 아래에 뎃글을 다시는 분이 아시리라
믿습니다. 제 바램, 믿음, 소망, 희망, 간절함을
이 뎃글 아래에 뎃글 다시는 분이 무너트리지 않길
간절히 바라고 소망하고 원하고 또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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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 아래에 댓글 다시는 분이 아실거라...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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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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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음 댓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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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이분은 아실것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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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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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흑... 저도 패스... 다음 분께
비슷한 스토리의 소설 읽은 기억은 나는데요.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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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류의 소설은 너무 많아서리

주인공 이름이나 아니면 성격, 주인공이 연성한 무공 이름 등 단서가 없으면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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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저런종류의 소설 너무 많네요 ㅡㅡ;;
힌트 너무 부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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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에 저런 이야기면 전 왠지 절대군림문이 생각나는군요. 맞으려나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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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이 말씀한 절대군림문이 맞기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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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무협소설은 저 스토리 비스무리한게 많아서...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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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나오는구나..어허 대단. 근데 이 스토리는 정말 흔하디 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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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약한(혹은 유생) 주인공이 죽어가다가
사파(!)에 가까운(!) 고수(아마도 졸라 짱쎈)
책을 받음.
지속적인 세력에 쫓김.

2년전. 이렇게로 찾아봤어요. 사실 -_- 주인공이 어쩌다 책만(!) 받아서 지속적으로 쫓기다는 그리 많지는 않았던 터라. 맞는지 확인하려고 왔는데 반응이 없으시니 슬프군요. 제목이 가물가물해서 수십분을 고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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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의 고수분들을 난감하게 하시다니;;
저기 위에 나온 절대군림문이 맞기를 빌며
다음분이 답변을 주시길 바랍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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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밑분이 답을 해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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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너무 감사드려요~^^
바빠서 확인해보지는 못했지만 어느 누군가는
제 질문에 답을 달아주셨을거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역시 기대한대로 찾아주셨구요..
건일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늘 좋은 일만 함께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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