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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러니까 ㅇㅇ해서 주인공이 xx하게 되고, 그래서 ㅁㅁ는 ㅂㅂ하게 되는 군요... 그러면 ㅅㅅ는 ㄱㄱ해서 ㄷㄷ한 건가요?......... 이것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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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허...
ㅋㅋ는 ㄷㄷ였군요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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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혈랑곡주님의 말씀은 이런거죠
아하! 그러니까 야호해서 주인공이 야호하게 되고, 그래서 야호는 야호하게 되는 군요... 그러면 야호는 야호해서 야호한 건가요?......... 이것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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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초반 레파토리는

주인공 자살 -> 깨어보니 (환생) 하니 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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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雨 님 그게 아니라 디지들의 집합소(?)라고 해야 하나 여하튼 그런 장소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코어가 나타난 지점을 파악한 후 디지들을 보내 지키게 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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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다른 세계는 무궁무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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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가 뭐고 디지가 뭐고 디디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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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는 그 세계의 중심(?)이라고 해야 하나 코어가 파괴되면 그 세계가 파괴 됩니다.
그 코어를 지키는 것이 디멘션 가드(디지) 입니다.
그런데 어쩌다 보니 디지들이 뭉쳐서 차원을 파괴하게 됩니다.
그 디지들은 디멘션 디스트로이어로 (디디) 입니다.
보시면 몹시 재미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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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디멘션가드 재밌죠. 거의 첫부분은 그렇게 많이 바뀌진않았지만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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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도입부가 참...
자살이 간단하게 처리된것도 우습지만 자살을 이렇게 가볍게 다루는건 참 더 슬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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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 내가 네 자식이 맞는거냐?어?
디멘션 가드 중에 있는 대사 더군요
이말을 아버지 한테 하는데 이게 반말인가요? 거의 욕인데
완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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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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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는건 왠지 꺼려져서..

아무리 판타지라지만 왜하필 자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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