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하렘 아닌 무거운 분위기의 판타지 소설을 원하신다고 하시니 한 번 제 소설을 자추해보겠습니다. [트루 시커(True Seeker)]라고 합니다. http://novel.munpia.com/49710 혹시 주인공이 강한 소설이 취향이시라면, 그쪽으로도 해당될 거 같습니다. 즐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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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에 비친 달을 보다 완결작입니다. 나름 준수 하다고 판단되네요
키론의 아이들,변수의 굴레,창관유수,시계탑의 겨울 추천합니다
검에비친달을보다 대공리턴 마크 듀얼메이지 창천마신 신비공자 역검 영주다시태어나다 바보영주
재밌게 보셨다니 기분 좋네요. 완결작에 소서리스, 아발리스트, 루시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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