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윽..저도 추천 글 날릴려고했는데 셤기간이라..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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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글 올리려고 왔는데 이건 왜 추천글을 보고 타격을 입는지.. 이런저런 단점 다 극복해서 그래도 베스트파이브 안에 들었다니 감사합니다. ^^; 그리고.. 연재 성실합니다! 그런 말 하시면 곤란해엽.. 저도 시험이란 걸 쳐야하니 빡셀 뿐이지요 ㅠㅠ..
그리고.. 제목이 영..아니던가요? 음..요새 제목때문에 마음이 덜덜하던 찰나에.. 데미지 200퍼로 입고 갑니다. ㅠㅠ..
으음... 제목이 '좋다' '아니다'라기 보다는.. 처음 다이안의 저주라는 제목을 보고 느낀 것이 마녀? 마녀에게 저주받은 주인공 이야기인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뭐 마녀가 등장하긴 하지만 다이안이 주인공일 것이라고 예감도 했고요.. 음악판타지라고는 전혀 생각도 못했다는... 그래서 진주를 발견한 어부같은 마음이 이럴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다이안의 저주... 그건 진주죠.
으음.. 제목이 약간 처음보기엔 꺼려지는게 있긴해요..'-' 저도 고요님의 추천을 보지 못했다면 안봤을지도 모른다는..[ 뭐 결국 수많은 추천글 에 봤겠지만요.. ] -연재주기는.. 제가 기다리는탓일까요-_-.. 극악까지는 아니더라도.. 느린편입니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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