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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_-; 저는 그냥 듣기만 ;;;
이제 얼음나무숲 출판됩니다 ^^; 작가님께서 완결하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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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다 알고 계시다니 신이네요. ㄷㄷㄷㄷㄷ 어쨋든 얼음나무숲 엄청난 구성으로 출판 됩니다.. 모두 쌈짓돈을 모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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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얼음나무숲을 위한 탄환은 장전완료이지요.
정말 멋진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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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내가 올리려고 했단 말이에요 ;ㅂ; 으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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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한악마님 깽판치신닷!......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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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구매 합시다.
다들 돈주머니 꺼낼 준비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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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서 공동구매하시는 분에 한하여...
나태한악마님의 친필싸인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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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한 악마님이 올려주길 손꼽아 기다렸는데, 이렇게 얻게 될줄이야!!
이제 찾아보는 일만 남았군요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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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모르는 곡도 몇개 있어요...
취향이 비슷한지는 모르겠지만 히사이시 조, 양방언 (Ryo Kunihiko), Ryuichi Sakamoto, Secret Garden 등은 제가 특별히 좋아 하는 분들이라서 귀에 많이 익었거든요...물론 나머지 곡들도 귀에 익숙한 곡들 이라서
많이 알게 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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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목록 보셔도 아시겠지만 저는 히사이시 조를 완전 좋아합니다! 태왕사신기 음악들도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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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 음악 감독에 이번에 히사이시 조가 참여했나요?
히사이시 조의 음악은 왠지 몽환적인게 있고, 양방언은 동서양의 음악을 합친듯한 크로스 오버풍의 음악을 좋아합니다. 그외엔 S.E.N.S, Andre Gagnon, Ennio Morricone, Isao Sasaki, David Lanz, Kevin Kern,
Steve Barakatt, Yuhki Kuramoto 등등의 음악을 자주 듣고 있지요.
제가 모르는 곡이 두곡인 것 같은데, 좀 알려주시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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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 참여하면 친필본인가요...? 그렇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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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魂님, 예. 이번에 음악감독 맡았답니다. 듣는 순간 히사이시 조! 하고서 알아보니 역시나더군요 ^^
레오메시님, 예?; 아니요. 아직 모릅니다. 공구한다고 사인본이 되는지는...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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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필본.....[씨익]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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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필본은...
책에 써있는 글자 모두를 작가분이 직접 써주신다는 그 전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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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언의 엠마였다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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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필본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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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 책을 직접 작가님 손으로 써서 만드는게 친필본인거군요? (새로운 사실(?)을 안 것에 만족중...-_-)

그럼 저도 공동구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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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질정도는 친필본으로...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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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본 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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