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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중독 안읽어보셨군요 ㅇ3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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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작품은 한명선 난도질건에서 잠시 주춤거리고 있습니다(;;) 좀 쉬었다가 읽으려구요.(아무래도 취향 타는건지… 그 전 까진 재미있게 읽었는데 말이지요.) 그리고 선작 목록에 안 적은 다수의 연중 작들이 있음을 댓글로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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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적님의 '무한의 도'도 잘 써진 무협이고 필력이 있는 작품입니다.
보셔도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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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역삼국지!!! 이 소설을 아직도 선작해놓은 사람이 있다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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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림 무한의 도 선작 추가! 감사합니다.
/사문 언제까지고 기다리는거죠, 후후 오랜만에 성지순례 다녀와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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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역사물로 사대부의 길 추천드릴게요.
아니면 무협으로 한영전기나
판타지로 힐러 추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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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삼님의 초인의길 추천합니다.
또한 카이첼님의 희망을위한찬가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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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부의 길 달립니다!
나머지 작품들도 참고하겠습니다, 그런데 연천님 희찬가는 약간 어렵다고 들었는데, 스트레스 푸는용으론 ..; 수능 끝나고 보려고 결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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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pecter The블랙스펙터
우각 십전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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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중사 클리든이 없네요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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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염장질 소설 바다에 멈추다.
겜소설 다이나 마이트
희망을 위한 찬가! 정말 재밌고요.
황야와 살인중독도 무척재밌죠
황야는 참 신선한 느낌의 겜소설(?) 황야는
겜소설이라고 분류하기가 좀 그렇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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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k 더블랙스펙터, 소소한 분위기 인상 깊었습니다. 열독해야겠군요.
/불량공주 추천 감사합니다~
/흑봉황 오오! 초 염장질, 제가 원하는 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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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 바다에 멈추다가 노을바다다님 작품이었나요? 이런이런, 왜 몰랐던걸까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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