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뜨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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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등장->여자등장-> 서로 호감을 느낀다-> 에피소드가 벌어지며 사랑이 깊어진다-> 사건 사고나 제3자가 등장하며 갈등이 생긴다-> 극적으로 갈등해소되며 사랑을 확인한다->해피엔딩 정말 흔하죠
저도 그래서 언제부턴가 레이드물은 전부 안보고 있음. 몹이름만 틀린것도 같고 특히 전 우주인 뭐 악마 마인 등등 나중에 나오기 시작하면 이상하게 흥미가 뚝 떨어지더군요
사고가 난다/죽는다->과거 회귀/능력치 장착->지식을 통한 우월한 성장->우월한 성장으로 양민학살->스카우터의 눈에 띄어서 해외진출->국대차출로 기득권 갈등->소속팀/리그에서 각종 기록 달성->기득권(협회)뭉갬->해피엔딩 스포츠물에서 정말 흔하죠
ㅋㅋㅋ 동감이요. 다만 저거 빼면 스포츠물이 나올수 있을까요??? 에이전트 감독물 빼고요 전 둘다 주변인이라고 봐서 특히 저번 첼시사태를 보고 더 그렇게 생각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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