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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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부동不動
- 07.09.30 23:0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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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09045200
- 07.09.30 23:0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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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쾌락.
- 07.09.30 23:0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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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맛감자
- 07.09.30 23:1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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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비은수
- 07.09.30 23:1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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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windk
- 07.09.30 23:1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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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正力
- 07.09.30 23:1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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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류우우
- 07.09.30 23:3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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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임즈
- 07.09.30 23:3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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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monology..
- 07.09.30 23:4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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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끄져끄려
- 07.09.30 23:5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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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好事多魔
- 07.10.01 00:0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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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크악
- 07.10.01 00:0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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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깨진항아리
- 07.10.01 00:1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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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韶流
- 07.10.01 00:14
- No. 15
추리가 점점 막장화 되가고 있어서...... 솔직히 아주 추리를 잘하는 편은 못되지만 엉성한 곳이 너무 많고, 특히 형사들의 육감에 의지한 편향수사가 저로서는 무지하게 못마땅 하더군요. 캐면 어떻게든 이어질 수 있는 게 사람 인생살이라는건데 도대체 제2용의자가 가장 주축이 되서 수사 대상이 되어야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주운 라이터 라는것에 착안해 정창석에게 일단 용의자 명단에 올리고 수배를 해도 모자랄판에 그런건 하나도 안나오더군요. 정씨 일가의 개인소유 가택이 많이 있을텐데 이쪽은 전혀 뒤져보지도 않고 주인공은 잘도 찾아다니고요. 주인공이 만약 용의선상이라면 주인공의 핸드폰도 조사대상이 되어야 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전혀 안되있죠. 요즘 첩보물이나 이런걸 많이 봐서 그런건진 몰라도 처음애는 두근두근으로 시작했는데 갈수록 이해할 수 업는 진행에 결국 gg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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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방학작가
- 07.10.01 00:2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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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취검取劒
- 07.10.01 00:4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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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퇴사를위해
- 07.10.01 01:02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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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디베
- 07.10.01 01:3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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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집쟁이
- 07.10.01 03:04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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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探花郞
- 07.10.01 04:35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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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탈퇴계정]
- 07.10.01 05:08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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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네페르_ank
- 07.10.01 13:16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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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monology..
- 07.10.01 13:32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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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끄져끄려
- 07.10.01 13:53
- No. 25
음, 제가 든 예가 궁금하신 것 같네요. 쪽지 보내주신 분도 있고요.
사실 위에 적은 것들 중 하나 걸고 넘어가면 영창과 전출되었을 텐데, 어찌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제대했죠.
고참이 하던 풍습을 물려받은 것도 있지만 전 특히 재수가 없기도 했고요.
여하튼 궁금하셨나 보네요. 간단히 말할게요.
스티커로 음, 꿀꺽 한 거는 간단히 읊으면 다행히 직원이 전화 안 받고 고참이 받아서 작은 걸(구타,기합,정신교육)로 끝냈습니다.
근무 중에 밖에 나갔을 때는, 마침 전날 그 직원이 다른 경찰서로 전출되어서인지 자리서 꾸중 듣고 넘어갔는데, 다음날 아무 말도 없더군요.
무전기 부순 것은 인맥과 무전기 값으로 겨우 무마하고,
지갑은... -
- Lv.81 Asaris
- 07.10.01 15:53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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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돈까스쏘쓰
- 07.10.02 01:30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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