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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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넘팔
- 07.09.25 01:2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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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가이공옥
- 07.09.25 01:2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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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探花郞
- 07.09.25 01:3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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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재미찾기
- 07.09.25 01:4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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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가이공옥
- 07.09.25 02:0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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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不取二路
- 07.09.25 02:0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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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번
- 07.09.25 02:0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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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가이공옥
- 07.09.25 02:1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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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킹독
- 07.09.25 02:3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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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파황검신
- 07.09.25 02:3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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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킹독
- 07.09.25 02:3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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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探花郞
- 07.09.25 02:4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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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킹독
- 07.09.25 02:4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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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묘재(妙才)
- 07.09.25 03:4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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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루_카
- 07.09.25 03:5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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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探花郞
- 07.09.25 04:2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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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서하루
- 07.09.25 04:2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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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킹독
- 07.09.25 04:4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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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부르지마라
- 07.09.25 07:0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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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에델바린
- 07.09.25 07:28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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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에델바린
- 07.09.25 07:29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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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One한
- 07.09.25 09:38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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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은혈(銀血)
- 07.09.25 10:01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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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하일
- 07.09.25 10:08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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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부처
- 07.09.25 10:43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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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조뎁이
- 07.09.25 11:11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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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가이공옥
- 07.09.25 11:30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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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비만토끼
- 07.09.25 12:17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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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10만리한국
- 07.09.25 13:34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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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르씨엘
- 07.09.25 14:10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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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아론다이트
- 07.09.25 15:10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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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킹독
- 07.09.25 15:40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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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아론다이트
- 07.09.25 16:05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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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킹독
- 07.09.25 16:16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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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아론다이트
- 07.09.25 16:42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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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킹독
- 07.09.25 16:48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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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nAway
- 07.09.25 17:25
- No. 37
본문의 글이 그렇게 국수주의의 위협이 느껴지십니까?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무협의 배경은 99프로가 중국이죠.
판타지의 배경은 99프로가 중세서양을 기본골격으로 하죠.
이걸 미친 사대주의의 위협이라 하실 겁니까?
그리고 저기 위에 한단고기를 쓰레기로 모시는 분.
규원사화라고 아십니까?
그 책은 수없이 위서라고 학계에서 무시했습니다. 그런데 진본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조용히 묻어두고 가지요.
바로 당신같이 학계의 주장에 세뇌된 사람들에 의해서이기도 합니다.
모르면 그냥 조용히 있는 게 도와주는 겁니다.
아는 것도 없으면서 아는 척하지 마시고요. -
- Lv.69 探花郞
- 07.09.25 18:02
- No. 38
뭐...우리 민족이 전 세계를 정복했었다, 우리 민족은 신족이다, 세계 5대 문명이 우리 민족의 후예였다. 댓글로는, 누구라고 지목하진 않았지만, 민족의 명성을 깎아먹는 매국노라고까지 하는데, 이게 국수주의적으로 보이지 않는다면 할말이 없군요.
그리고 환단고기에 대해 언급을 한 것은 저말고는 보이지 않으니 아마 밑의 발언도 저에게 하신 모양인데, 위의 제 글 어디에 환단고기를 쓰레기 취급했는지 제 눈을 비벼보기까지 했습니다만 보이지 않네요. 누가 웹사이트에 영적인 힘으로 글을 써놓았는데 RunAway님은 그게 보이시는 모양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환단고기에 대해서는 중립을 지키는 입장입니다. 이미 언급했다시피 허구라고도 할 수 없지만 맹신할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서가 진서라고 해도 모두 진실이 씌어있다고 확신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일본서기도 7세기 말 8세기 초에 씌여진 진본입니다만 이 책에 기록되어 있는것이 과연 진실입니까? 새빨간 거짓말들이 가득 차 있는 것이 일본서기입니다.
때문에 역사서들은 그 나라의 것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의 것들과 교차검증이 필요한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환단고기의 내용이 교차검증되어졌다는 말은 못들어봤군요.
그리고 규원사화 말씀하셨는데, 규원사화에는 양란이후 사대주의에 물들은 조선의 세태를 비판하면서 기자조선 이전의 고조선에 대해 서술하고 각종 신화들을 모은 서적입니다. 무슨 규원사화가 환단고기를 검증하는 내용이신줄 아십니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자면 제발 입 좀 조심히 놀리십쇼. -
- Lv.3 가이공옥
- 07.09.25 18:19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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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가이공옥
- 07.09.25 18:26
- No. 40
음...그리고...환단고기를 믿지 않으시는 분은 믿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 누가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합니까?
탐화랑님 같이 중립을 지키시든 마시든 모두 개개인의 문제입니다.
어쨋든 저는 환단고기를 믿고있고. 일본사람들도
자신의 역사가 거짓이라고는 안합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은 환단고기가 거짓일수도 있으나!
우리 민족의 역사니깐! 무조건!! 믿어보자 이겁니다..
일단 적으로 밑저야 본전 아닙니까? 환단고기를 믿으면
우리는 신되는거고 나중에 거짓이라고 판명되도 우리는 최소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외국에서 머라고 할까요? 누가감히!
지들은 자기 역사를 안믿나? 자기 민족의 역사를 믿는것은 오히려
좋은점입니다!
이상..인생이라는 게임을 플레이하고있는 한 신(神)이..
(여기서 신이라는 것은 하나의 자아존재입니다..) -
- Lv.1 검은눈동자
- 07.09.25 18:35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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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림
- 07.09.25 19:09
- No. 42
아무런 댓글도 달지 않고 가려했는데 한 마디는 남겨야 하겠군요.
저는 홍보나 알림, 자추도 없이 역사적 사료(우리 나라, 중국, 기타 중간적 입장, 다른 사료들, 인터넷 검색, 전문가들과의 대화, 각종 검증 등)를 근거로 해서 '환단지로'라는 환인에서 단군까지의 내용을 1500년 이후의 중원으로 옮겨와 연재를 하고 있는 사람으로 환단고기(한단고기)의 추종자는 아니지만 세종실록이라던지 자치통감이라던지, 논어, 맹자, 사기, 한서, 태백일사, 중국 교수의 고대중국민족사 등 숱한 고증을 찾아 공부한 후 쓰고 있는데 우리 나라 역사에 대한 비판을 하시고 아니다 싶으시면 그런 것들까지 다 읽고 확인하신 후 비판을 올리시면 합니다.
국수주의자도 아니고 민족주의자도 아니지만 우리 나라의 역사적 사료들과 중국과 유럽에까지 있는 우리 나라 사적들을 최소한 인터넷 검색으로라도 최소한 확인하신 후 지적하시면 좋겠네요.
게다가 우리의 역사에 대해 제대로 알자는 것이지 외국을 배타적으로 보자는 것도 아니고 폄하하자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어찌 자신의 근본에 대해 알아 보고 만일 그것이 왜곡됐으면 밝히고 상상으로라도 그것을 펼쳐보는 것에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무협의 중심이 중국이라 해도 만일 그 중국의 역사가 우리 민족과 뗄래야 뗄 수 없다면 최소한 진실에 대해 알고자 하는 노력이나 하는 것이 좋은 것 아닌가요?
이제는 문화의 세계고 단일 경제권의 시기입니다.
어느 나라도, 심지어 달러를 막 찍어내 겨우 세계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미국조차도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세상입니다.
그런 상황에 어느 누가 국수주의자 민족주의자로 살아서 홀로 왕따가 되려 하겠습니까?
모든 비판은 그것이 근거가 있고 정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작도 하지 않은 글이라면 좀더 봐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태왕사신기와 디워가 전면으로 부상하며 시류적인 지향도 있겠지만 냉정하게 보면서 진실과 고증에 입각한 글과 지적이 됐으면 합니다.
그런 바람으로 댓글 남기고 갑니다.
물론 논쟁이나 토론을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자신을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수 있고 우리 나라를 사랑하고 제대로 알아야 세계에 나갔을 때 정당한 얘기와 의견을 펼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적 또한 그렇게 나오는 것이구요.
애정 어린 시선으로 모든 것을 봤으면 합니다.
멋진 글을 기대하면서 이만 물러갑니다. -
- Lv.18 아론다이트
- 07.09.25 19:13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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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Trouble
- 07.09.25 20:37
- No. 44
거짓일수 있으나 우리민족역사니까 무조건 믿자..라니요 -_-;; 어이가 없네요.
만들어진지 천년도 넘은 일본서기에는 임나일본부가 있죠. 하지만 한국인이 볼때는 가당치도 않은것처럼 외국인이 볼때 어이없는 코리안 내셔널리스트이구요. 실제로 이런 주장들은 반한감정을 부추는기는 것밖에 안되요.
"규원사화는 조선 숙종 시기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신화집'으로, 사료로서의 가치보다는 민족주의상의 가치가 있는 서책이다"
규원사화는 진본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신화이지 사실이 아니죠. 전설,민담,신화를 역사로 넣을수는 없죠. 일본신화와 비슷한겁니다. -
- Lv.25 Trouble
- 07.09.25 20:43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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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nAway
- 07.09.25 21:06
- No. 46
천리님 님의 글의 반성합니다.
그렇긴 하지만 일단 할 말은 하여야겠죠.
(고대사에 대한 논쟁은 여기서 할 생각은 없습니다. 중국땅 북한땅을 파헤치지 못하는 한 평행선일 뿐이니까요.)
읽고즐기는 게 주목적인 장르문학에서 하필이면 국수주의로 걸고넘어지는 게 참 히한합니다.
중국을 배경으로, 유럽을 배경으로 하지만 사대주의라는 말은 없습니다.
유독 우리 고대사에 대한 환상을 펼치려 장르소설을 쓰면 국수주의라는 단어가 꼭 나옵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같은 기준으로 평가하라는 것입니다.
덧)
그리고 내 눈은 모니터를 뚫고 생각을 읽을 순 없습니다. 그래도 읽고 생각하는 건 충분히 합니다."그건 전형적인 환단고기의 추종자의 주장" 이라는 멘트를 날리고 나는 중립적인 입장이다 라고 하는 건 말장난으로 보입니다. 또 규원사화가 "신화와 민담"만 적혀있다는 것에 대해 규원사화에 대한 시각이 나옵니다. 중립적이라는 한마디 단다고 생각이 덮혀지는 건 아닙니다.
포장을 할려면 제대로 하셔야죠. -
- Lv.39 킹독
- 07.09.25 21:34
- No. 47
ㅎㅎㅎ
역시 끝이 없을 논쟁 같네요.
그럼 이 시점에서 질문해 보겠습니다. 전 해결이 안 되서 질문하는 겁니다. 자신 있으신 분은 말씀에 주시길...
중국이 왜 동북공정을 자행할까요?
일본이 왜 역사왜곡을 저지를까요?
그들이란 인간이 원래 그렇게 생겨먹어서? 아니면 지고 못 살아서?
그렇게 어리석은 인간들일까요? 왜 그럴까요?
이건 역사적 기록이 사실이냐 아니냐의 차원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검은눈동자님// 침작과 안 좋은을 떠나 난 대응한 겁니다. 공격받고 가만있으라 이건가요?
또 제가 올린 글은 이미 며칠 전에 한담에서 쓴 글입니다. 제대로 알고 글 올리세요. -
- Lv.69 探花郞
- 07.09.25 21:38
- No. 48
아아.. 더이상 말하는 것도 구차하니 마지막으로 코멘트 달겠습니다. 이 이상 할 말이 있으시다면 쪽지 주세요. 저는 우리 역사의 고대사에 대해서 소설을 쓴다고 국수주의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글의 논점을 좀 파악해 주세요.
몇 번이나 언급하지만 이 글의 본문에 있는 마스터갓님의 발언을 보시죠. 세계를 정복했었고, 5대 문명이 우리 민족의 후손이며, 우리 민족은 신족이다. 이게 단순히 소설의 소재만이라면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이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본문 위쪽에 똑똑히 나와 있습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저도 지금 이 사이트에서 사대부의 길 이라는 대체역사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런 민족주의적인 색채를 띄기 쉬운 글에서는 되도록 중용을 지키며 글을 써야하고 최대한 검증된 지식을 고증해가며 글을 써야한다고 보기에 위에 나열한 것과 같은, 환단고기에조차 나오지 않는 허황된 사실들을 지적해서 국수주의적으로 가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고 했던 겁니다.
그리고 '전형적인 환단고기의 추종자의 주장'이라는 단어가 환단고기를 쓰레기 취급하는 말이었군요. 그게 그렇게 들릴수도 있다니 참 재미있습니다. 도대체 추종자의 어디에 그런 경멸의 뜻이 숨겨져 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넘어가도록 하구요, 요즘 인터넷에서 많이들 사용하는 '환빠'라는 단어를 제가 극도로 싫어해서 굳이 저런 단어를 사용한 겁니다.
굳이 환단고기의 내용에 대한 반박을 할 거였으면 말할 것도 많은데 귀찮게 중립을 표명할 이유도 없습니다.
규원사화에 대한 것도 "신화와 만담"만 적혀있다고 한 적 없습니다. 이렇게 눈에 빤히 보이는 것조차 왜곡을 하시려는 겁니까? 제 위의 덧글을 다시 한번 보시지요. "양난이후 사대주의에 빠진 조선의 세태를 비판하면서 기자조선 이전의 고조선에 대해 서술하고 각종 신화들을 모은 서적입니다."라고 적혀 있는데 말입니다.
정말이지 피곤하군요..애초에 제가 처음에 달았던 덧글이 논란을 불러일으킨 듯해 많은 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가 계속해서 이런 글을 달았던 것은, 제가 아직 보지도 않은 마스터갓님의 글을 비판한다고 하시는 분들과 저의 말을 왜곡하는 의견에 대한 답을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
- Lv.1 映魂鏡
- 07.09.25 21:41
- No. 49
-
- Lv.1 映魂鏡
- 07.09.25 21:42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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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검은눈동자
- 07.09.25 22:32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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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환청
- 07.09.26 00:01
- No. 52
-
- Lv.14 에델바린
- 07.09.26 00:31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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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집쟁이
- 07.09.26 01:37
- No. 54
-
- Lv.3 천운자
- 07.09.26 02:09
- No. 55
-
- Lv.3 천운자
- 07.09.26 02:11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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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포마쿠한
- 07.09.26 16:47
- No.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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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가이공옥
- 07.09.26 17:34
- No. 58
-
- Lv.3 가이공옥
- 07.09.26 17:36
- No.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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