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한표 보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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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스갈드(성상현)님의 일월광륜 이라는 작품도 추천합니다. 3권까지 출판되어있구요. 정의, 협을 지키기 위해 자기 자신이 손해보는 주인공이죠. 드뭅니다 -ㅅ-) 그래서 더 재미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손해보고 힘들고 괴로워하고 아무리 많은 시련이 와도 끝끝내 이겨내는 신념을 가진 사람. 올바른 인간상의 주인공이랄까요 ㅋ
추천을 넘은 멋진 감상문이군요.^ ^*
글쎄요. 열세번째 제자라는 글의 문체는 너무나도 호기롭고도 담담하여 오히려 정통무협이 아닌 전혀 다른 것을 보는 기분이 들더라는;
저도 한표 보태요. 갈수록 빠져드는 글입니다~
음..정통무협...아닙니다...신비한 그 무엇인가가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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