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내가 너무 압박했나? 아무튼, 길냥군님의 여린 손가락이 자판 위에서 거나하게 춤추기를.... 기원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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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어서 글을 올려주세요. 기다리는 사람도 좀 생각해주시지요. 네? 길냥군님!!!
두분...... 후덜덜덜덜.... 로맨스가 아니어도 된다면(장르가 로맨슨데 무슨 소리야~!) 적어도 10시 반까지 올려보겠........(안돼안돼 지키지 못할 약속은...) 아니면....... 그때 안올라오면....... 별나라로 도망갔다고 생각하시.....(친구에게까지 압박받고 있다구요 ㅠㅜ)
저, 저기.. 길냥군님하 어서 글 올려주시어요. 조로님과 노을바다다님 더 압박해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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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제발 이러지 말아요 ㅠㅜ
후후후...커피를 사발로 들이키셔요!!!+ㅁ+!!(압박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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