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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시조님의 소설 광마와 나이트골렘의 작가님이 쓰신 후속작 쎄븐메이지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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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판작으로요 ㅠㅠ 2~3달 사이로 추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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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작의 아이들과 임모사트 아카데미 추천입니다.
지극히 제 주관적 취향을 추천하는 것으로 항의는 사양,,,
(학교에서 애들이 그 책들은 재미가 없다고 때리더군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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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제왕을 추천합니다!
또,,,또,...아! 장르는 무협과 퓨젼이 대센거 같더군요..ㅋ

군대안에 있음 어케 책을 갔다주나요??궁금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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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로 보내면 된답니다 요즘 군대는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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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 흐음...

저는 싸울아비룬과 , 금시조님의 광신광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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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메이지는 저도 추천하고 싶네욤.
그리구, 허부대공도 재밌어요. 2권까지밖에 없지만요.
3권이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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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허부대공 3권 출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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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이라면 '큰무사가 되기위한 장생의 스토리' 검의눈물
게임이라면 '단10쿠퍼의 돈도 낭비할수 없다' 달빛조각사
현재 가장 필받은 책이죠..
나머지도 즐겨보고 있으나 이 둘이 가장 뇌리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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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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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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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부대공, 마신, 송백2부, 무림사계, 검은여우, 검의눈물, 달빛조각사, 가면의기사 등등 많습니다. 제일 잘나간다고 말씀드릴수 있는 소설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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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조각사가 인기 많은 걸로 알고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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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여우 '별도' 라는 이름으로 이미 보증수표라는건 알 수 있겠죠. 별도라는 필명을 모르신다면.. 일단 투왕부터 시작해서 검은여우까지 오다보면 ;ㅁ; 당연히 그분의 팬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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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효우 천우반생기 권왕무적
강철의열제 질주장가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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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2~3달 사이로 추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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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메이지 재미있습니다.
마법사가 주인공인 소설 중에서도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마법사도 전문직이다'라는 기본 개념으로 시작되었다는 작가님의 말씀을 보면... 추천합니다, 세븐 메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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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한...???
철혈투마!(먼닭을 좋아하는 사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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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대전기, 스키퍼 재미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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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부서진 세계 추천이요.
요즘 출판된 현대물로는 부서진 세계. 추천합니다.

열왕대전기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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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으로 무림사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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