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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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무독
- 07.09.22 13:1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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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永]
- 07.09.22 13:1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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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디
- 07.09.22 13:2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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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림
- 07.09.22 13:21
- No. 4
하적님의 '무한의 도' 참 좋은 소설입니다.
글맛도 깔끔하고 필력도 높은 편입니다.
멋진 줄거리와 그를 소화해내는 재주가 탁월하니 후회 제로. 장담합니다.
설태희님의 '몽환서생'은 기존 무협과는 다른 기발함이 존재하는 소설입니다.
중간 정도의 조회수가 나오지만 '하오문주'의 필력과 기발함은 여전합니다.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 소설의 취향이 있으시다면 어떨까요?
아직 글에 기복은 있지만 류성님의 '외팔검객'도 좋은 작가가 되려는 열정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조금 거칠지만 주인공의 감정을 함께 따라가며 이런저런 댓글과 함께한다면 같이 발전하는 작가의 글을 보시지 않을까 합니다.
현사님의 '천왕지무'도 마찬가지입니다.
흑룡이나 무쌍처럼 완성된 글이 아니라 발전하는 작가의 글을 보고 싶다면.. 그리고 구무협의 향기를 좋아 하신다면 권할만 합니다.
늘 일등을 하는 글에는 이유가 있지요.
해서 제가 추천하는 글에는 그런 것은 없습니다.
열정이 느껴지는 아직 설익은 작가 지망생들의 글에서 보석을 찾아 보심도 하나의 즐거움이라 여기기에..
단 하적님은 어느 정도 경지에 올라선 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 Lv.1 가상
- 07.09.22 13:2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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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서령恕令
- 07.09.22 13:5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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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Tjsl
- 07.09.22 14:3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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