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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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조뎁이
- 07.09.25 11:1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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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전효성
- 07.09.25 11:1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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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탈퇴계정]
- 07.09.25 11:3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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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드드드디
- 07.09.25 11:3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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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고샅
- 07.09.25 11:3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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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비류연사부
- 07.09.25 11:3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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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아몰라랑
- 07.09.25 11:4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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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ARISU
- 07.09.25 11:4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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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뱁새
- 07.09.25 11:5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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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은빛의실버
- 07.09.25 12:0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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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炤笑
- 07.09.25 12:1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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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콜로서스
- 07.09.25 12:2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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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얼음집
- 07.09.25 12:5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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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초이스신
- 07.09.25 13:2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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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즈777
- 07.09.25 13:5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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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正力
- 07.09.25 14:2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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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노을바다다
- 07.09.25 14:4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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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천태만상]
- 07.09.25 14:49
- No. 18
솔직히 저런 악플을 쓰는(일부러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아니면 자기에게 불쾌감을 주는 저런 주인공을 표현한 작가에게 상처를 주고 싶은 갖은 발악), 사람들 인터넷이라 그런겁니다. ㅡ;
대 놓고 그런 말 할 수 있는 사람은 댓글로 그런 말 쓰지도 않아요.
그런 지 생각 밖에 안 하는 사람들은 인생도 그렇게 ㅈㅈ
사족이지만 그래도 이런 작가를 보면 열 받는다는 '글이 이러저러해서~ 제 취향에 맞지 않는군요.' 등의 식으로 작가를 배려해서(사실 글이 너무 허황되기에;;) 라고 말하고 도중 하차 했는데, 혹시 작가분이 무슨 답을 달았나 궁금한 마음에 들어 갔는데, 삭제 되 있더라구요.
그럴땐 진짜 불쾌한 ㅡ; -
- Lv.1 검은눈동자
- 07.09.25 18:56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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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시해
- 07.09.25 19:17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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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통가리
- 07.09.25 19:18
- No. 21
도대체 악플의 기준이 뭐지요?
한담란에 악플에 대한 한탄이 있길래 보지는 않는 글이지만 찾아가 보았는데.. 솔직히 낚시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해당 댓글을 쓰신 분의 어투가 좋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글에 대해서 좌지우지하는 해라성도 아니고, 간섭하면서 함부로 지껄이는 초딩신도 아니고, 딱히 감정적인 욕설로도 안 보이고.. 본글에 쓰신 지적에 대해서 맞춰지지가 않네요.
그냥 단순히 주인공이 마음에 안들어 혼자 열받아 따닥거린 댓글인데 한담란에 악플이라고 올리신 의미를 모르겠네요.
그런 정도를 악플이라고 한다면 정말 악플이 달리면 난리도 아니겠네요. -
- Lv.1 ARISU
- 07.09.25 19:43
- No. 22
[해당 댓글을 쓰신 분의 어투가 좋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글에 대해서 좌지우지하는 해라성도 아니고, 간섭하면서 함부로 지껄이는 초딩신도 아니고]
이런 리플들은 저도 여러 번 받아봤습니다. 그렇지만 악플이라며 반응한 적은 없습니다. 지우지도 않고 리립도 달지 않고 그냥 놔둡니다.
대체 악플의 기준이 뭔가요?
단순히 남자주인공과 싸웠다는 이유로 함부로 이년저년 욕설을 하며 죽여버린다는 글이 악플이 아니라면 대체 어떤 글이 악플인지 모르겠군요. 제가 악플의 뜻을 잘못 알고 있었던 건가요?
아니면 인터넷 상에서는 이년저년 정도의 단어는 그냥 통용되어야 마땅한 아름다운 순우리말입니까?
그리고 다짜고짜 년짜 놓으신 두 분중 한분은 이미 삭제하셨더군요. -
- Lv.34 고샅
- 07.09.25 21:17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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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히
- 07.09.25 23:40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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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만이래
- 07.09.26 12:36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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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만이래
- 07.09.26 12:38
- No. 26
-
- 자꾸만이래
- 07.09.26 12:40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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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제정신가출
- 07.09.26 13:29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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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ARISU
- 07.09.26 21:10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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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ARISU
- 07.09.26 21:19
- No. 30
......글쓰는게 쉬운 줄 아냐 이만큼이나 쓸 수 있으면 악플 달아라.....
그런 뜻으로 쓴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인터넷에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중에 하나가 제가 글을 읽으면서 아쉬웠던 점들....이런 것들에 자극받은 이유도 있거든요. 물론 글을 써보니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만;;;
혜신이의 행동에도 다 이유가 있고 앞으로 전개될 방향도 있는데, 단순히 남자 주인공에게 거슬린다는 이유로 미움 받는 것이 억울했습니다.
얼마 전에 섬혼의 예레미야님도 독자들이 너무나 여주인공을 미워해서 성격을 유순하고 순종적으로 고쳐버린 일도 있지요.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소설에서 여주인공이란 고작 그 정도의 위치입니까? 자기 주장이나 주관도 없이 그저 남자 주인공을 떠받들고 빛내주는 역할밖에 허용되지 않는 건가요? 그 때 느꼈던 분함과 맞물려 제가 좀 격하게 반응한 것 같습니다. -
- Lv.98 에스텔
- 07.09.27 04:59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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