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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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짬냥
- 07.09.20 00:4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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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틱
- 07.09.20 00:4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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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一生懸命
- 07.09.20 00:5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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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hw****
- 07.09.20 01:0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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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一生懸命
- 07.09.20 01:1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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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TeaTree
- 07.09.20 01:1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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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아침노을
- 07.09.20 02:1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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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아스토리아
- 07.09.20 02:5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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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무협....
- 07.09.20 03:1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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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CyfL
- 07.09.20 10:4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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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조아조하
- 07.09.20 14:0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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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태검
- 07.09.20 16:4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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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므읏한느낌
- 07.09.20 16:52
- No. 13
우각님의 경우...출판소설의 순서가...
1.솔져- 이 작품을 조아라에서 연재하시고 출판하신게 시초입니다. 나중에 여러가지 이유로 문피아에서 다시 재연재을 하셨습니다.
2.명왕전기- 솔져(솔져의 경우 배경은 현대)와 스토리가 연결되어 있고 솔져에 대한 배경이 되는 작품입니다. 물론, 이 작품은 무협이고요.
3.천인혈-한 여자을 위해서 거대한 문파와 싸웁니다.
4.전왕전기-고려인으로 천포무장류(맞나? )을 승계하고 중국으로 친구와 친구누나을 찾으러 갑니다. 물론, 그 과정중에 피가 튀기죠.
5.일대검호
7.십전제-지금 연재중이고 아직 출판하지 않으셨죠.
대체적으로 우각님의 글은 굉장하게 하드하고 강인한 남자상을 표출합니다. 세력대 세력의 싸움이 아닌 개인(주인공)대 세력의 싸움이죠.
임준후님의 작품도 읽어보세요. 21세기 무인-천명-철혈무정로
재미있는것은 우각님이나 임준후님의 경우 무협과 관련된 현대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을 출판 데뷰작으로 하셨습니다. (솔져와 21세기 무인)
그리고, 두분 다 강렬한 주인공을 위주로 피가 튀기죠. (우각님이 더 하드하죠.) -
- Lv.66 玉靈
- 07.09.20 18:2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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