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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내세요 :)
독자들이 있잖아요 ㅇ_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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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님....... 막막막막막 전에 쓴글 빨리 퇴고 안하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말하시는 그런 사랑스런 독자분들을 이야기 하시는건가요? 움움움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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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다양한 인생.

그게 삶의 변수라고도 하죠.

독자도 예외는 아닙니다만, 저는 그런 독자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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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는 탁월님/좋긴 한데요...
다만 두려움에 떠는 토깽이 모습처럼 해보고 싶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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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초보라서 그런지 몰라도 글을 쓰며 피로를 풉니다.
무아지경에 빠져 5~6시간을 보내다 보면 피로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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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가슴이 찌릿찌릿... 역시 로맨스의 거장다우신 야옹님//
혹시 또끼를 가장한 *랑이...? 전 절대 안 속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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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원님/움..... 저는 좀 몸이 원래 안좋답니다 후후후후후후(쳇~!)
게다가... 지금 쓰는 글의 내용이... 사실 불쾌하므로...
움.......... 그런거죠~ 후후후후후후후후후
막막막막막... 욕하고 싶은거 참으면서 글쓰고 있어요.
제 글의 주제는
'복수할거야~! 이 나쁜넘들아~!'이기 때문에...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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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님... 움움 이런 제길~! 아셨군요. 어제 재미삼아 본 동물점에서 사자로 나왔습니다 후후후후후. 작은 사자 길냥군입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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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음식 먹어봐야. 폭탄주 원샷 7잔 하면요.

말짱 도로묵 되겠슴다.

ㅠ.ㅠ;;;

글 안쓰고 여기서 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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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군님// 궂은 날씨에 건강 지키시고 오늘은 일찍 꿈나라로 드세요.
혹시 압니까?
이 조로 할아버지(?)가 꿈에 나타나 기똥찬 아이템을 선사할지?

흐음.... 모두 편안한 밤 되시길... 늙은이는 초저녁 잠이 많아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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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바다다님/저는 술....... 좋아했지만 지금은 아니예요. 몸이 안좋아서 ㅋㅋ
글은....... 오늘 레포트 진행 상태좀 보고요.
사람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에 대해....... 머엉~ 무슨 철학 강의 듣냐고요? 글쎄요... 식영과 전공기초과목인 식생활 관리랍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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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님/움움움 일찍 자고 싶은데.... 레포트가 날 붙잡아요 ㅠㅜ 내일까지 꼭 내야 하는건 아니지만 빨리 끝내고 싶어요. 맘이 너무 무거워서 후후후;;;;;;;
안녕히 주무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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