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4

  • 작성자
    Lv.96 正力
    작성일
    07.09.17 18:09
    No. 1

    나태한 악마님 사진이 있을까? 하며 온 당신은 낚인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피하지마요
    작성일
    07.09.17 18:11
    No. 2

    1,2번의 결론이 '재미 없다.' 라는 부분에서 웃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ne***
    작성일
    07.09.17 18:13
    No. 3

    1번 이유 작가설정
    2번 이유 작가설정
    3번 이유 작가설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悲流緣
    작성일
    07.09.17 18:20
    No. 4

    ...그건 제가 남자이기 때문입니다.. (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원오[源悟]
    작성일
    07.09.17 18:25
    No. 5

    ...아아. 저 혼자만 낚인 거였습니까? ..."파닥파닥" ...
    후유증이 크군요. 크흐윽. 관심은 오로지 나태한악마님의 ...
    아음. 각설하고. 선입견이었던건가..한번 미인으로 보지 말고 읽어봐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Einson
    작성일
    07.09.17 18:26
    No. 6

    사진 보다는 왜 이렇게 나태한 악마님의 사진에 대한 낚시가 많은지 이유가 나오기를 바란 저는 낚인걸까요 아닐까요? ㅎㅎㅎ 퍽...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원오[源悟]
    작성일
    07.09.17 18:29
    No. 7

    이러면 안되는데. 연담란에서 작가님한테 피해 주는것같고.
    이런 마음이 절반.
    그래도..한번 보고싶잖아 !! ...어떻게 구할수 없을까?
    이런 마음이 절반.

    ...아아..이것참. 저는..나태한악마님의 "악마의유혹"을 뿌리치기위해.
    잠시 저 멀리 .."게임"을 몇시간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쿨럭쿨럭.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아텔(Ater)
    작성일
    07.09.17 18:31
    No. 8

    확실히 그렇군요... 선입견이라는거 무섭군요....하하,
    뭔가 미인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읽으니 왠지 거부감이 드는 이유는....저 또한 남자이기 때문입니....

    잡설.
    그나저나 '풀리는 궁금증'이라고 하시기에 나태님의 사진이라도 올라와 있을줄 알았..쿨럭, 원오님 혼자만 낚이신게 아닙니다.
    "파닥파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이뿐똥글이
    작성일
    07.09.17 18:43
    No. 9

    풋..나도 몰게 걍 당연히 악마님에 대한 야그인줄알은건......저뿐이 아니군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반모
    작성일
    07.09.17 19:08
    No. 10

    호오~ 이런 무서운데..
    (번뜩!) 이거, 잘~하면 사업 되겠네..~
    떠나간 첫 사랑을 찼습니다.. 내지는 첫 사랑의 근황을 알려 드립니다.
    로 여기 한담란에 올린다면 흥신소 못잖겠는 걸.....
    연락처 부터 사진까지... 흐흐흐흐..

    저녁 먹고 들와 어이 엄시 낙인 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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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악플쟁이
    작성일
    07.09.17 20:09
    No. 11

    1. 본 내용과 연관이없는 조연급의 엑스트라가 등장하게되면 글의 몰입감이 떨어지고, 내용이 산만해집니다. 비단 소설뿐이 아닌, 만화,영화,드라마등 다른 종류의 문화에서도 마찬가지라생각됩니다.

    2. 1번과 마찬가지입니다.

    3. 대부분의 독자들이 주인공에 자신을 대입시켜 대리만족을 얻기에(아닌사람도 있고, 그렇지않은 작품도있습니다만, 위와같은상황에서는 대부분 그렇다는거지요)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기왕지사 목숨걸고 썸씽을 만들려면 미인이 좋지않겠습니까 -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玄魔君
    작성일
    07.09.17 20:40
    No. 12

    와하하하하!

    멋진 실험이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풍류랑.
    작성일
    07.09.17 21:18
    No. 13

    플롯을 짤때 의미없는 이벤트는 최대한 피해야 겠지요. 대사 한마디 한마디에서 다음 단계에 이어질 내용과 연관성이 있어야 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흘러갑니다. 어렵게는 복선이라고 하고, 쉽게 말하면 이야기와 이야기 사이의 다리가 되는 셈이죠.
    음. 그렇네요. 요새 심심해서 사조영웅전 한번 더 읽고 있는데, 하나의 이야기 속에서 언급된 사항이 대부분 다음 이야기의 주제거리로 뒤바꿈 되더군요. 대단한 기법이었습니다. 김용님의 소설을 연구해 보심 좋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태선(太扇)
    작성일
    07.09.18 04:33
    No. 14

    뭐랄까. 아름다운 여인을 구하기 위해 달리는 것은........
    수컷의 본능이지요. 던전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모험과의 이치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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